오재진 전 한국쓰리콤 사장이 한국레드햇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레드햇은 오는 25일 게리 메서 아태지역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사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 사장은 금융 및 IT 산업에 종사해왔으며, 쓰리콤에 합류하기 전 영국 영국 브리티시텔레콤 글로벌 서비스(British Telecom Global Services)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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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진 전 한국쓰리콤 사장이 한국레드햇 신임 지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레드햇은 오는 25일 게리 메서 아태지역 사장이 참석한 가운데 신임사장을 발표할 예정이다.
오 사장은 금융 및 IT 산업에 종사해왔으며, 쓰리콤에 합류하기 전 영국 영국 브리티시텔레콤 글로벌 서비스(British Telecom Global Services)에서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책임자를 역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