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성 네트워크 서비스를 지향하는 스타플 (www.starpl.com)이 2008년 12월 리뉴얼 오픈 이후 지속적인 기능강화와 사용성 업그레이드로 사용자들에게 쉽고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타플은 실제 별 데이터를 이용하여, 사용자 개개인에게 별을 주는 웹 서비스다. 실제로 하늘에 떠 있는 별이 자신의 별이 되어 개인공간으로 주어지며, 개인의 소소한 일상부터 이슈까지 나의 일대기를 담을 수 있는 타임라인(Timeline)이라는 강력한 툴을 제공하고, 그것을 지인들과 함께 나누는 서비스다.
스타플에서 편리한 화면구성, 재미있는 리서치 기록, 강력해진 키워드 설정, 그리고 사진을 한 장에 모아 기록할 수 있는 기능 등의 1차 업그레이드가 2월 초에 있었다. 사용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기능과 사용성을 업그레이드 하면서 방문자의 재방문 비율이 20%가량 향상했으며, 사용자들이 지인을 초대하는 비율도 크게 늘어났다고 스타플의 관계자는 전했다.
2차 업그레이드는 3월 중에 있을 예정으로 타임라인을 개인의 일대기를 담는 도구인 것과 동시에 사람들과의 소통의 도구로 더욱 강화시킨다는 전략이다.
스타플을 서비스하는 위콘커뮤니케이션즈 윤경석 대표는 “지속적인 기능추가와 사용성 업그레이드로 스타플은 웹 상에 수많은 개인공간과는 다르게 가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을 만들어 주고 있다”며 “그 공간에서 자유롭게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새로운 개념의 플랫폼으로 가능성을 보여주며, 현재진행 중인 차기 SNS 경쟁에서 돋보이는 서비스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고 밝혔다.
위콘커뮤니케이션즈는 2006년 5월 출범, 새로운 분야를 접목해 이용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웹 서비스 ‘스타플’을 서비스하고 있다. 위콘(WECON)은 World, Everything, Contained의 앞 글자를 따서, ‘세상의 모든 것을 담겠다’는 회사의 비전을 담고 있는 가운데 만국 공통의 감성인 ‘별’을 전 세계 사람들에게 나눠주자는 큰 포부를 실현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