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비프리온 하드웨어 블레이드 ‘PB2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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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비프리온 하드웨어 블레이드 ‘PB200’ 출시
  • 강석오 기자
  • 승인 2010.01.21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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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된 ADC 성능·확장성 제공

F5코리아(대표 김인교 www.f5networks.co.kr)는 자사의 비프리온(VIPRION) 솔루션을 위한 퍼포먼스 블레이드 200(PB200)을 출시했다. 새로이 출시된 PB200은 통신사업자 및 대기업의 비즈니스 성장, 가용성 및 성능 등의 요구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많은 IT 부서들은 급증하는 트래픽 볼륨과 사용자에 따라 여러 가지 비즈니스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동시에 기업들은 비즈니스 목표 달성을 위해 소셜 미디어, 모바일 디바이스, 확장된 웹 서비스를 활용하고 있어, 많은 기업들은 기존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인프라의 한계에 봉착하게 됐다.

따라서 PB200 하드웨어가 탑재된 새로운 비프리온 시스템은 업계 최고 수준의 성능과 가용성을 기반으로 한 사용자 지원, 확장성 및 비즈니스 성장 요구 지원, OpEx 및 CapEx 비용 절감을 위한 인프라 통합 등 다양한 혜택을 기업들에게 제공한다.

김인교 F5코리아 지사장은 “통신사업자 및 대기업은 기하급수적인 데이터 증가, 모바일 기능 요구 확대 및 한정된 기존 자원으로부터 보다 많은 비즈니스 이익을 도출해야 하는 압박에 직면해 있다”며 “이러한 변화에 발맞추기 위해 기업은 비즈니스 가치를 추가하고 관리성을 강화하기 위한 인프라를 위해, 전략적인 통제 포인트를 제공하는 인텔리전트 애플리케이션 딜리버리 컨트롤러에 의존하고 있다. PB200 하드웨어와 같은 솔루션을 통해 F5는 고객들에게 우수한 기술과 전반적인 비즈니스 목표에 IT가 유연하게 적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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