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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스트잉크, ‘2010년형 뉴 아이리스’ 무한잉크 출시
2010년 01월 05일 18:01:00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종합잉크솔루션업체 퍼스트잉크(대표 정지원)가 ‘2010년형 뉴 아이리스’ 무한잉크를 출시했다.

‘2010년형 뉴 아이리스’는 기존 잉크 용량이 90ml인데 반해 동일한 가격에 10ml가 더 늘어난 100ml일 뿐 아니라 투명 잉크팩으로 잉크 잔량을 육안으로 확인할 수 있다. 잉크가 전량 소모될 경우에는 자체 디지털 벨 소리가 나며 4개의 USB포트가 별도로 장착돼 있어 주변기기와 확장이 가능하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HP의 오피스젯 제품군과 호환되는 기종으로, HP 오피스젯 프로 8000, 6000 프린터와 8500, 6500 복합기가 이에 해당된다.

아이리스는 기존 지저분한 리필잉크나 주사방식이 아닌 국내 유일 디지털 디바이스형 공급기로 국내 잉크젯 프린터와 복합기의 무한잉크 시장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유하고 있는 제품이다.

퍼스트잉크 관계자는 “기존 잉크젯 프린터와 복합기는 대부분 염료잉크를 사용해 잉크가 번지기 쉬웠지만 이번 신제품은 보존성이 뛰어난 문서 전용 안료잉크를 사용해 뛰어난 내구성으로 문서 장기보존에 적합하다”며 “품질뿐 아니라 경제성에서도 일반잉크보다 뛰어나고, 문서 출력을 많이 할수록 경제성이 뛰어나 소비자들은 기존 프린터 잉크보다 최대 90%까지 비용 절감을 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퍼스트잉크는 자사 쇼핑몰과 대리점을 통해 1월부터 본격 시판에 들어가며 전국 규모의 유통망을 통해 수도권뿐 아니라 지방 고객에게도 방문 설치서비스를 제공한다. 가격은 아이리스 디지털 공급기가 15만원대, 추가 잉크 구매시는 100ml 4색이 5만원대로 판매된다.

정지원 퍼스트잉크 대표는 “깔끔한 외형과 정품에 뒤떨어지지 않는 품질 때문에 중소기업뿐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업체와 고객들이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다”며 “신제품 출시와 함께 2010년 종합잉크솔루션업체로 나아가는데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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