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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서, 차세대 아톰 채택한 넷북 출시
엔트리급 데스크톱 성능…20% 절전효과
2010년 01월 04일 16:05:00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에이서(www.acer.co.kr)는 4일 2010년형 인텔 아톰 프로세서 N450과 인텔 NM10 익스프레스 칩셋으로 구성된 최신형 아톰 플랫폼인 파인트레일(Pinetrail)을 채택한 10.1인치 넷북 ‘아스파이어 원 D532h’를 출시했다.

아톰 N450은 이전 세대 프로세서 대비 20% 적은 전력을 소모하면서 최대 15%(그래픽 성능 30%) 이상 향상된 처리 능력을 보인다. 또한 인텔 NM10 익스프레스 칩셋은 그래픽 메모리와 컨트롤러를 하나의 칩셋에 통합해 전력 소비 감소는 물론 향상된 성능, 보다 작은 디자인의 차세대 넷북 및 엔트리급 데스크톱을 가능하게 해준다.

인텔 파인트레일 플랫폼을 채택한 에이서 아스파이어 원 D532h 넷북은 1인치 미만(25.2mm) 두께의 초슬림 사이즈 및 1.25kg(6셀 배터리 기준) 초경량 무게로 사용자의 이동 및 휴대 편의를 최대화했다. 또한 6셀 배터리 장착 시 10시간 구동이 가능하며, 윈도우 7 홈에디션에 비해 빠르고 가벼운 운영체제인 윈도우7 스타터(Starter) 에디션을 기본으로 탑재했다.

손가락 움직임에 따라 스크롤, 확대, 회전, 좌우 이동을 쉽게 해주는 멀티-제스처(Multi-Gesture) 터치패드 기술을 탑재해 다양한 동작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넷북에 최적화된 1026×600 해상도의 10.1인치 에이서 크리스탈브라이트(CrystalBright) LED 백라이트 디스플레이를 채택해 웹브라우징, 영화 감상, 문서 작업 등에 이상적인 화면을 제공하며, 1GB의 메모리(DDR2), 인텔 GMA3150 그래픽 카드 및 250GB S-ATA의 하드디스크를 탑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기존 어댑터와 차별된 40W AC 어댑터는 203g에 불과해 활동성을 높였으며, 다양한 입/출력 포트 지원으로 작업의 효율성을 높였다.

에이서 아스파이어 원 D532h 시리즈 제품은 루비 레드와 사파이어 블루 2가지 색상으로 제공되며, 인터넷 쇼핑몰 인터파크에서 구매가 가능하다. 1년간 무상 A/S(배터리 6개월) 및 ITW가 지원된다. 가격은 49만9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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