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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디자인과 편의성 강화한 디지털액자 출시
2009년 12월 09일 23:05:00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삼성전자가 백조의 우아함을 디자인 콘셉트로 한 8인치 디지털액자(모델명: 800P)
신제품을 출시해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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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새로 출시한 8인치 디지털액자 800P는 기존 디지털액자의 디자인에서 벗어나 옆에서 볼 때 백조의 옆모습을 연상시키는 독특하고 아름다운 디자인이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최첨단 고급 사출 기술을 적용한 베젤(테두리)과 디지털액자 스탠드(받침대)는 최고급 이미지와 깔끔한 외관을 제공해 인테리어 제품으로서의 디지털액자의 장점을 더욱 극대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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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액자에 담긴 사진을 보고자 할 때는 세워서 이용하면 되고, 이동 시에는 접어서 사용하는 편리함도 돋보인다. LED 패널을 채용해 전력 소비량도 적고, 수은•;납 등이 포함되지 않아 친환경적인 제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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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800P는 블루투스2.0을 지원해 블루투스 휴대폰으로 찍은 이미지를 디지털액자로 바로 전송할 수 있고, 블루투스 헤드폰을 끼고 음악과 동영상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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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삼성전자 디지털액자로는 처음으로 리모컨도 함께 제공해 슬라이드 쇼, 음악, 사진, 시계 등의 다양한 모드를 리모컨 버튼을 눌러 간편하게 조작할 수 있다. 기존 디지털액자의 경우 측면 및 후면 버튼을 일일이 눌러서 조작해야 했던 불편함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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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도 2GB 대용량의 내장 메모리로 300KByte 용량의 사진 6000장 이상 저장 가능하며 ▲자동 온오프 기능 ▲고급스럽고 사용하기 쉬운 UI 2.0 ▲사진 슬라이드 쇼 모드의 다양화 등으로 더욱 편리하고 즐겁게 다양한 사진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위의 시계, 달력과 시계 등 멀티 시계를 통해 디지털액자로 사용하지 않을 때도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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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영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상무는 “삼성전자는 첨단 기술과 감성적 디자인을 갖춘 디지털액자를 통해 디지로그(디지털+아날로그) 트렌드를 이끌어 가고 있다”며 “소비자들의 감성을 읽는 다양한 제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디지털액자 시장에서 삼성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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