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씬 앤 라이트 터치 앤 뷰티’ 슬로건으로 하반기 PC 시장 주도
한국HP(대표 스티븐 길 www.hp.co.kr)는 26일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 7에 최적화된 노트북과 데스크톱 신제품을 대거 출시했다.
‘HP 씬 앤 라이트 터치 앤 뷰티(HP Thin &; Light Touch the Beauty)’라는 주제로 발표된 신제품은 씬 앤 라이트(thin &; Light) 노트북PC, 터치스마트 및 파빌리온 올인원PC, HP 파빌리온 엘리트 HPE(High Performance Edition: 고성능 버전) 데스크톱PC, 미니노트북 등이 포함된다.
씬 앤 라이트 터치 앤 뷰티는 HP의 하반기 PC시장을 겨냥한 슬로건으로, 외형적인 아름다움을 넘어 우수한 성능, 디자인 혁신, 기술, 사용자 경험을 추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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씬 앤 라이트 노트북은 초슬림 디자인으로, 긴 배터리 시간을 지원한다. HP 프로북 5310m은 모바일 전문가를 위한 비즈니스 노트북으로, 내구성이 뛰어나고, 인텔 초전력 프로세서(CLUV)와 SSD 메모리를 탑재했다. 파빌리온 DM 시리즈는 저렴한 패키지에 모빌리티와 성능을 강화했으며, 10시간 가까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해 하루 종일 사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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