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 국내최초 아이폰 용 BPM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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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소프트, 국내최초 아이폰 용 BPM 발표
  • 김선애 기자
  • 승인 2009.10.23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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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페어 통해…유비쿼터스 업무환경 앞당겨

핸디소프트(대표 윤문섭 www.handysoft.co.kr)는 국내 최초로 아이폰을 통해 제공되는 BPM(업무프로세스관리솔루션)을 발표한다고 23일 밝혔다.

오는 27일 개최되는 기업용 솔루션 행사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페어 2009(Enterprise Solution Fair 2009)’에서 정식 출시되는 ‘아이폰용 핸디 BPM(HANDY BPM for iPhone, 가칭)’은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BPM과 모바일 기술의 결합으로 주목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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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트너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까지 협업이 필요한 업무 형태는 점점 늘어나며, 협업하는 그룹의 구성원들이 각기 다른 시간, 다른 장소에서 근무하는 비중 역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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핸디소프트는 언제 어디서나 고도의 유무선 정보통신 기술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환경인 ‘유워크(u-Work)’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신제품은 핸디 BPM의 핵심 기능과 스마트폰의 기본 협업 환경이 결합된 유쿼크 환경으로, 업무 처리 및 업무 진행 상태 파악, 기업의 주요 KPI 모니터링, 스마트폰의 협업 환경을 통해 신속한 의사 결정 등의 기능을 갖는다.

아이폰용 핸디 BPM은 핸디 BPM기반 업무를 아이폰이나 아이팟 터치 등 모바일 환경에서 수행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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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문섭 핸디소프트 대표이사는 “핸디소프트는 이번 유워크 서비스 발표를 통해 모바일 그룹웨어, UC 솔루션, 유시티 통합플랫폼과 함께 u-비즈니스를 지원하는 토털 솔루션 라인업을 모두 갖추게 됐다”며 “향후 u-비즈니스 솔루션의 시장 확대와 함께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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