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5, 다음에 ‘BIG-IP GTM’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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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 다음에 ‘BIG-IP GTM’ 구축
  • 강석오 기자
  • 승인 2009.10.22 2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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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5코리아(대표 김인교 www.f5.com)는 다음커뮤니케이션에 ‘BIG-IP GTM(Global Traffic Manager)’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다음에 구축된 F5의 BIG-IP GTM은 GSLB 장비 중 가장 널리 도입되는 등 그 안정성과 운영 효율성이 이미 입증딘 가운데 글로벌하게 분산된 데이터센터 간 트래픽 로드밸런싱은 물론 DNS 쿼리에 대해 응답할 수 있는 더욱 인텔리전트한 방법을 제공하는 GSLB 솔루션이다.

또한 BIG-IP GTM은 네트워크 트래픽 흐름을 효율적으로 통제해 비용 절감뿐 아니라 관리 측면에서 용이한 UI를 통한 설정으로 운영과 관리를 보다 손쉽게 구현했다. 이 외에도 설정과 관리에 있어 운영자가 직접 설정할 수 있도록 해 편의성을 높였다.

김인교 F5코리아 지사장은 “포털들은 웹2.0이라는 대세에 맞춰 글로벌 사용자에 대한 서비스 향상은 물론 최근 불거진 보안 위협을 대비한 안정적인 서비스를 구현해야 하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다”며 “다음과 같이 대표적인 포털의 F5 솔루션 구축으로 향후 포털 시장에서의 F5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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