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큐어넷(대표 이재형 www.xcurenet.com)은 최근 중소기업청의 정보보호 강화 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엑스큐어넷은 행정안전부와 소방방재청 등의 정부부처 망분리 사업 중 내부정보유출방지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면서 공공 보안 시장의 강자로 부상했다.
엑스큐어넷이 수주한 중소기업청 정보보호 강화 사업은 인터넷망에서 정보유출, 사용자의 고의·실수에 의한 개인정보 및 중요 자료 유출방지를 위한 내부정보유출방지 시스템 및 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이를 통해 중소기업청은 내부정보, 개인정보 자료의 외부 반출을 사전 통제(승인/차단)함으로써 유출사고를 사전 예방할 것으로 기대했다.
엑스큐어넷 측은 “많은 기관에서 엑스큐어넷 제품을 선택해 감사하다”며 “고객들의 믿음에 금이 가지 않도록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 ;
엑스큐어넷은 작년부터 시작된 망분리 사업 중 내부정보유출방지분야 사업의 75% 이상을 수주함과 동시에 각 기관의 정보보호 강화사업을 수주하면서 내부정보유출방지와 개인정보유출방지를 아우르는 통합정보유출방지 영역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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