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 솔루션 기업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리아(지사장 이혁구 www.microstrategy.co.kr)는 전세계적으로 OEM 파트너社들을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정책을 발표했다고 14일 밝혔다.
OEM 파트너들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 BI 플랫폼을 통해 대시보드, 리포팅, 분석 기능을 보완하여 각 사의 제품과 솔루션을 강화하고 있으며, 패키지 소프트웨어 애플리케이션과 서비스의 한 부분으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고객사에 라이선스 제공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로부터 이미 큰 할인 혜택을 받은 바 있다.
앞으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새로운 OEM 파트너社들에게 무료 라이선스 및 개발 라이선스 세트를 크게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하고, 무료로 온라인 개발 교육과정을 제공할 계획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OEM 파트너社들에게 각 사가 제공하고 있는 제품 가격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새로운 수익 분배 모델을 제시하겠다는 방침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소프트웨어는 통합된 방식으로 대시보드, 리포팅, 분석, 예외 상황 경보 기능 등을 제공하는 통합된 단일 플랫폼이며, ▲셀프 서비스 기능을 제공하는 제로풋 프린트 웹 인터페이스(zero-footprint Web-based interface) ▲브라우저의 플랫폼 독립성, 웹, 서버, 애플리케이션 서버, 데이터 소스 ▲단일 메타데이터 계층과 중앙집중 관리가 가능한 완전히 통합된 플랫폼 ▲고객화를 위한 제품인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소프트웨어 디벨롭먼트 (MicroStrategy Software Development)’를 통해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인터페이스를 완벽히 활용할 수 있는 기능 등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최고운영책임자(COO)인 산주 반살 (Sanju Bansal)은 “OEM 파트너들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를 통해 완벽히 통합되고, 사용자 편의성이 뛰어난 BI 플랫폼을 채용해 각 사의 팩키지 제품과 솔루션을 강화할 수 있으며, 고객들을 위한 명쾌한 해답을 제시할 수 있다"라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 플랫폼은 유연성이 뛰어나 OEM 파트너社들의 개발 시간과 가치 실현 시간을 단축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