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 IT 매체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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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IT 매체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09.10.0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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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진

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1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제게 네트워크 타임즈와 인연은 16년이라는 세월을 거슬러 올라 갑니다. IT분야 세일즈 업무를 담당하며 이 분야에서 16년간 종사해왔고, 네트워크 타임즈의 온/오프라인 뉴스를 접하면서 업계 소식, 시장동향, 세미나, 테크가이드, IT자료실 등에 게재된 IT 관련 심도깊은 주요 정보를 습득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네트워크, 서버, 애플리케이션 관련 분야 국내외 주요 벤더 동향, 최신 기술동향, 제품분석, 고객사례 등의 주요 기사는 제가 IT분야에서 현재까지 다양한 세일즈 업무를 수행하는 데 지식을 획득하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단순 뉴스를 전달하는 창구가 아니라 네트워크 타임즈 특유의 글로벌 시장 트렌드, 최신 기술동향, 심도깊은 솔루션 분석등의 전반적인 심층 뉴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내에 진출한 해외벤더의 국내시장 이해 및 조력자로서 이바지한 공로는 지대합니다.

한국 IT의 산증인으로, 항상 객관적인 기사와 애정어린 비판, 균형잡힌 시장분석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IT 매체로 지속적인 성장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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