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킨, 신임 CIO로 디아나 존스톤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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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킨, 신임 CIO로 디아나 존스톤 선임
  • 강석오 기자
  • 승인 2009.09.30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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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IT 주변기기 업체 벨킨은 디아나 존스톤(Deanna Johnston)을 최고 정보관리 책임자(CIO)로 임명한다고 발표했다.

디아나 존스톤은 벨킨의 IT 기반과 어플리케이션 포트폴리오의 세계화를 선도해 벨킨의 생산성, 서비스 품질, 그리고 사업 개발을 이끌 기술과 정보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진화해나가는 역할을 맡게 된다.

존스톤 CIO는 비즈니스와 IT 사업 분야에서의 16년의 경력이 있는 전문가로, 최근까지 North America for Ingram Micro의 정보 기술 분야에서 부사장을 역임하며 IT 리더십을 제공했고 회사의 최대 IT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끈바 있다.

마크 레이노소(Mark Reynoso) 벨킨 사장은 “존스톤의 광범위한 경험과 사업 컨설팅 분야에서의 배경은 벨킨의 IT분야를 이끌 강력한 지위에 오르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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