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와 함께하는 IT 전문지로 우뚝 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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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와 함께하는 IT 전문지로 우뚝 서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09.09.04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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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균

본격적인 국내 IT산업태동기인 1993년, IT 산업 발전을 위한 수혈자로 출범한 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16주년과 온라인 IT 뉴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 데이터넷 창간 11주년을 청심IT 전 임직원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국내 IT 산업의 흥망성쇠와 최근 미국발 금융위기로 전세계 경제의 어려움과 특히 한치 앞도 예측 할 수 없는 IT 산업의 급변하는 시장변화 등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IT 산업전반에 걸친 빠른 정보와 정확한 기사, 미래 지향적인 흐름을 짚어주는 국내 유일의 IT 전문지로 성장 발전해 왔습니다.

네트워크 전문지로 출발해 보안, 시스템, 솔루션, 컨설팅 등 IT 산업전반으로 영역을 확대했고 2008년 기자 출신의 정용달 대표체제로의 변화와 혁신을 통해 국내 IT를 넘어 세계속으로 뻗어나가는 성정과 발전을 기대합니다.

온/오프라인을 넘나들며, 신속 정확하고  올바른 양질의 차별화된 정보제공과 분석으로 기업과 고객, 독자가 모두 발전하고, 한국 IT의 성장을 리드할 수 있는 토대를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창간 20년, 50년, 100년을 넘어 끊임없이 성장 발전하는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이 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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