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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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산업 발전과 함께 성장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 오현식 기자
  • 승인 2009.09.04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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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종헌
네트워크 타임즈 창간 16주년과 데이터넷 창간 11주년을 유넷시스템의 전 임직원을 대표해 애독자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네트워크 타임즈는 국내 IT 산업이 본격적으로 성장하기 시작한 1990년대 창간돼 지난 16년을 하루같이 국내 정보산업 발전을 위해 이바지했습니다. 또한 오프라인 뿐만 아니라 온라인 매체인 데이터넷을 통해 빠른 IT 소식을 정확하게 전달해 주셔서 명실상부 IT 업계를 대표하는 전문지로의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해 주셨음에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적인 정보통신 강국이 된 데는 헌신적인 취재와 정론을 펼치며, IT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해 오신 귀사의 공적을 논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디지털 변혁의 시대를 살아갈 독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원의 역할을 하리라 확신합니다.

IT전문매체의 대표주자로서의 자부심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IT산업을 이끌어 줄 길잡이가 되어주시기를 바라며, 대한민국의 IT산업의 발전과 함께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성장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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