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철희
한국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미디어의 리더 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16주년을 축하합니다.다양한 산업 구조에서 이제 IT 산업은 중요한 산업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우리생활에 밀접하게 다가온 IT 산업은 다양한 모습과 방법으로 우리들 곁에 다가설 것입니다.
이러한 급변하는 정보화 시대에 새로운 IT 소식을 원하는 고객들의 욕구가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타임즈는 정확하고 빠른 정보 전달로 이러한 고객들의 욕구를 충족 시켜 왔다고 봅니다.
앞으로도 비즈니스 테크놀로지 미디어의 리더로써 더욱 굳건히 자리하시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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