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히 사랑받는 미디어로 지속 성장하길”
상태바
“꾸준히 사랑받는 미디어로 지속 성장하길”
  • 오현식 기자
  • 승인 2009.09.04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황동순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타넷의 창간 16주년과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특히 데이타넷은 창간 이래 ‘속보성’과 ‘정확성’ 이라는 두 가지 가치를 모두 만족시키면서 온라인 IT 매체가 나아갈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고 평가합니다. 리얼타임에 가까운 빠른 취재와 함께 여러 IT 업계들의 소식을 만족시키며 급변하는 IT 환경을 실시간으로 보도한 점은 온라인 미디어의 특성을 더욱 부각시킨 점이라 생각합니다.

IT 업계에서 발생하는 뉴스를 단순히 전달하는데 그치지 않고, 사용자 중심의 IT 뉴스서비스를 유익하고 다양한 콘텐츠 제공을 통해 표현하였다는 점도 데이타넷의 차별화된 역량입니다.

그 동안 이뤄온 역량과 쌓아온 풍부한 콘텐츠가 함께 어우러져 IT 매체의 중심으로 꾸준히 사랑받는 미디어로 지속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기념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세이프넷의 발전과 성장에 데이타넷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