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산업 패러다임 이끄는 견인차 역할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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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산업 패러다임 이끄는 견인차 역할 기대합니다”
  • 오현식 기자
  • 승인 2009.09.03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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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동훈
창간 16주년을 맞은 네트워크 타임즈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해드립니다.

현대 미디어는 신속·정확한 정보의 전달뿐 아니라 시류를 이끌고, 사회와 경제를 바른 방향으로 이끌어 내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네트워크 타임즈는 16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IT업계 및 업계종사자들에게 꼭 필요한 실용적인 IT정보제공은 물론 IT산업 발전에 언론사의 책임과 역할에 충실하였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연중 진행되는 차별화된 기획 및 분석적인 특집 등으로 IT전문지의 전문성 또한 입증 받았습니다.
 
최근 경기침체로 많은 기업과 언론매체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네트워크타임즈는 그동안의 쌓은 업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충분히 자생력을 갖췄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IT업계가 제2의 부흥기를 맞이할 수 있도록 힘과 용기를 주는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더불어 언론 고유의 역할인 빠르고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는 IT전문매체로서 21세기 IT정보산업의 패러다임을 이끌어 낼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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