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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폭주에도 끄떡없는 안정적인 웹 서비스 구현
영남대 / L4~7 스위치
2009년 09월 03일 00:00:00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21세기형 대학 패러다임 선도에 나서고 있는 영남대학교(총장 이효수 www.yu.ac.kr)는 지난 2005년부터 L7 스위치를 도입해 빠르고 안정적인 수강신청시스템 구현을 시작으로 주요 웹 서비스로 확대 적용하며 성공적인 L7 스위치 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내부 프로세스 개선을 통한 시스템 자체의 최적화를 통해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도입 효과를 극대화, 트래픽 폭주상황에서도 끄떡없는 안정적인 웹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는 것. 특히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도입은 비용대비 투자효과가 뛰어난 사업 중 하나로 학내에서 인정받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다양한 기능을 적용해 활용도를 보다 높여 나갈 계획이다. <편집자>


영남대학교는 지난 1947년 설립된 이래 교육입국, 민족중흥의 창학 이념에 기초해 17만명이 넘는 우수한 인재를 배출해 내며 세계화와 지식기반사회를 선도하는 세계 수준의 지역거점대학을 목표로 새로운 시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21세기형 대학 패러다임 선도에 나서고 있다.

최근에는 개교 62주년을 맞아 2013년 ‘국내 톱10’, 2020년 ‘세계 톱100’ 진입을 목표로 ‘비전 YU 글로벌 이니셔티브’를 선포했다. ‘세계 100위권 대학’, ‘지역거점대학’, ‘융복합 연구프런티어’를 3대 목표로 7대 전략, 21개 액션플랜, 100대 세부과제를 추진하는 한편 지식기반사회의 대학 및 국가경쟁력의 원천이 되는 인재 양성에 향후 4년간 1000억원을 투자하는 등 변화와 혁신에 나서고 있다.

L7 스위치로 안정적인 웹 서비스 구현
단일 캠퍼스로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영남대는 대학정보화에서도 과감한 투자로 앞서 가고 있다. 이미 4년 전부터 U-캠퍼스 구현에 나서 교내 전체를 커버하는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했을 뿐 아니라 통신환경을 통합 커뮤니케이션(UC)으로 전환하기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특히 지난 2005년부터 L7 스위치를 도입해 빠르고 안정적인 수강신청시스템 구현을 시작으로 현재는 주요 웹 서비스에 L7 스위치를 적용할 정도로 앞선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영남대는 지난 1998년부터 온라인 수강신청시스템을 도입하기 시작해 2003년에 웹 기반으로 완전히 전환했다. 초기 2년간은 L4 스위치의 부하분산 기능을 활용해 문제가 거의 없었지만 사용자 패턴이 웹에 익숙해지고, 접속자가 늘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L4 스위치의 부하분산만으로는 단기간에 폭주하는 트래픽을 감당할 수 없게 돼 해결 방안을 모색한 끝에 서버의 가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는 L7 스위치에서 해답을 찾았다.

우상규 영남대 정보전산원 정보전산팀 선생은 “수강신청 시스템에 많은 투자를 했지만 DB 및 웹서버 등의 고질적인 문제와 단시간에 급격하게 몰리는 트래픽으로 인해 수강신청시스템에 부하가 걸려 접속이 불가능해지는 등 문제가 많았다”며 “효율적인 문제 해결책을 찾은 끝에 부하분산과 큐잉이 가능한 L7 스위치를 통해 안정적인 수강신청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협력사로부터 시트릭스의 ‘시트릭스 넷스케일러’를 추천받은 영남대는 지난 2005년 여름에 부하가 심하게 걸리면 단순히 서버의 스위치 온, 오프 정도로 문제를 해결하던 성적조회시스템에 L7 스위치를 적용하는 한편 수강신청시스템에도 과부하를 걸어 성능 테스트를 하는 등 철저한 검증 과정을 거쳤다. 만족스러운 테스트 결과를 얻은 영남대는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9010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도입해 2006년 1학기 수강신청시스템에 바로 적용하게 됐다.

‘부하분산·큐잉’ 우수한 시트릭스 선택
시트릭스 넷스케일러는 TCP 관리를 대체함으로써 서버 부하를 최소한으로 줄일 뿐 아니라 네트워크 병목현상을 방지한다. 특히 폭주하는 사용자 요청을 뒷단의 WAS로 적절히 분배하고 초과하는 요청은 적절히 대기 처리함으로써 서버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 가능하게 한다. 또한 서버 부하 상태를 실시간 차트로 보여줌으로써 서버 상태나 사용자 현황을 파악할 수 있어 상황에 따른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다.

우 선생은 “시트릭스 넷스케일러의 부하분산과 큐잉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단시간에 급격하게 몰리는 수강신청 기간에도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웹사이트가 다운되는 일 없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며 “L7 스위치 도입 이전에는 하루에 한 학년씩 5000명이 접속을 했지만 이제는 하루에 두 학년씩 1~2분 사이에 1만명이 접속해도 시스템에 문제가 없다”고 설명했다.

특히 신청 인원이 제한적인 인기과목을 수강하기 위한 학생들의 경쟁은 각 대학마다 치열하다. 따라서 매크로 기능을 이용해 미리 스크립트를 떠놓고 자동으로 돌리는 방법 등이 동원되며 서버에 부하를 걸리게 하는 경우가 많아 단순히 성능이 뛰어난 L7 스위치 도입만으로 시스템의 안정성을 담보하기는 어려운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영남대는 L7 스위치를 통해 서버가 감당할 수 있는 사용자만 접속을 가능케 하고, 그 이후 접속자는 대기시켜 시스템의 안정성을 확보하는 한편 기존 유닉스 서버 5대를 리눅스 서버 8대로 교체해 저렴한 비용으로 서버의 성능을 높였다. 또한 프로그램 차원에서 리플레시를 통한 입력창의 위치 변경으로 자동 스크립트 실행을 차단하는 한편 한 과목을 50회 이상 신청하면 로그아웃돼 2분 후에 로그인이 가능하도록 하는 등 내부 프로세스 개선 등 시스템 자체의 최적화에도 많은 공을 들였다.
 
우 선생은 “L7 스위치의 성능이 우수하지만 애플리케이션의 튜닝이 선행돼야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기 때문에 시스템의 최적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물론 앞단의 L7 스위치를 통해 서버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었기 때문에 시스템 최적화를 위한 프로그램 가동이 가능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비용대비 투자 효과 뛰어나
영남대는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도입 이래 사용자가 순간 폭증하는 수강신청 기간에 원활한 서비스가 이뤄지며 학생들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 폭주하는 사용자 요청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시트릭스 넷스케일러의 부하분산과 큐잉 기능이 큰 도움이 된 것. 현재는 교내 거의 모든 주요 웹 서비스에 시트릭스 넷스케일러를 확대 적용한 가운데 지난해에는 안정성을 보다 강화하기 위해 장비를 이중화하기도 했다.

우 선생은 “수강신청시스템, 성적조회시스템, 홈페이지, 종합정보시스템, 전자문서시스템 등에 시트릭스 넷스케일러가 적용돼 순간적인 트래픽 폭주에도 원활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다”며 “최근에는 인터넷강의시스템에도 시트릭스 넷스케일러를 확대 적용하는 등 주요 웹 서비스 모두에 L7 스위치를 적용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영남대는 시트릭스 넷스케일러의 보다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도입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보다 효율적인 활용을 위해 유지보수 등 협력업체들과 다양한 정보를 교류하는 한편 벤더에서 실시하는 교육에도 참가하고 있는 것.

우 선생은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도입 이후 원활한 웹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지만 만약의 사태에 대비해 지난해 장비를 이중화해 안정성을 한층 강화했다”며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도입은 비용대비 투자효과가 뛰어난 사업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는 가운데 보다 다양한 기능을 적용시켜 나갈 예정이다”고 덧붙였다.

 Interview / 우상규 영남대학교 정보전산원 정보전산팀

“내부 프로세스 최적화로 L7 스위치 성능 극대화”

■ L7 스위치 도입 배경은.
영남대는 1998년부터 온라인 수강신청시스템을 도입하기 시작해 2003년에 웹 기반으로 완전히 전환, 초기 2년간은 L4 스위치의 부하분산 기능을 활용해 문제가 거의 없었다. 하지만 사용자 패턴이 웹에 익숙해지고, 접속자가 늘기 시작하면서 더 이상 L4 스위치의 부하분산 기능만으로는 단기간에 폭주하는 트래픽을 감당할 수 없게 됐다. 따라서 해결 방안을 모색한 끝에 효율적인 부하분산은 물론 큐잉을 통해 서버 부하를 최소화하고, 네트워크 병목현상을 방지해 빠르고 안정적인 수강신청시스템 구축할 수 있는 L7 스위치를 도입하게 됐다.

■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선택 이유는.
수강신청시스템의 안정화를 위한 방안을 찾던 가운데 협력사로부터 시트릭스의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장비를 추천받아 성적조회시스템에 L7 스위치를 먼저 적용하는 한편 수강신청시스템에도 과부하를 걸어 성능 테스트를 하는 등 철저히 검증했다. 테스트 결과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어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9010 엔터프라이즈 에디션’을 2006년 1학기 수강신청시스템에 바로 적용해 사용하게 됐다. 또 지난해에는 안정성 강화를 위해 시트릭스 넷스케일러를 추가로 도입해 이중화를 구성, 안정성을 보다 강화했다.

■ 시트릭스 넷스케일러 도입 이후 효과는.
시트릭스 넷스케일러의 부하분산과 큐잉 기능을 통해 사용자가 단시간에 급격하게 몰리는 수강신청 기간에도 시스템이 느려지거나 웹사이트가 다운되는 일 없이 원활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L7 스위치 도입 이전에는 하루에 한 학년씩 5000명이 접속을 했지만 이제는 하루에 두 학년씩 1~2분 사이에 1만명이 접속해도 시스템에 문제가 없을 정도다. 서버의 성능을 높이고, 내부 프로세스 개선 등 시스템의 최적화를 통해 L7 스위치 도입 효과를 극대화했다. 현재 수강신청시스템, 성적조회시스템, 홈페이지, 종합정보시스템, 전자문서시스템, 인터넷강의시스템 등 거의 모든 주요 웹 서비스에 L7 스위치를 적용하고 있는 상황으로 비용대비 투자효과가 뛰어난 사업 중 하나로 손꼽히는 가운데 보다 다양한 기능을 적용시켜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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