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억
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16주년 및 데이터넷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경제 불황과 비즈니스 환경의 변화에 따른 IT 기술의 발전, 다양한 산업과의 접목 및 융합 등 많은 변화와 이슈들을 다양한 관점에서 분석하고 앞서 반영해 충실한 전문지로서의 자리를 굳건히 지켜내신 전임직원의 노력과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국내 IT산업이 불모지였던 1993년, 창간과 함께 국내 네트워킹 시대를 열고 정보통신산업의 발전과 함께 힘차게 달려온 지난 16년의 시간들을 토대로 앞으로도 IT 산업의 발전과 디지털 경제 시대의 중심에서 계속 선도적인 IT 전문 미디어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16주년 및 데이터넷의 창간 11주년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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