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제시하는 전문 매체로 더욱 발전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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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 제시하는 전문 매체로 더욱 발전하길”
  • 강석오 기자
  • 승인 2009.09.0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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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식

IT 전문 언론 매체인 네트워크 타임즈의 창간 16주년 및 데이터 넷 11주년을 맞음을 축하 드립니다.

IT 업계에서 10여 년이라는 시간은 많은 변화와 기술의 발전을 일어나는 시간입니다. 네트워크 타임즈의 지난 16년은 IT 업계의 트렌드를 반영하는 기사들과 정보를 제공해 IT 업계를 대변하는 언론 매체임을 증명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 넷으로부터 많은 정보도 얻고, 유익한 세미나 등 다양한 행사에 참여해 업계 전반의 많은 분들과 정보를 공유하게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한국의 IT 기술, 네트워크 인프라는 매일 매일이 새롭게 진화하고 있습니다. 새로운 표준으로 또 한번의 도약을 이루고 있는 무선랜 분야에서도 시대 변화에 부응하고 있습니다. 트라페즈를 비롯 다른 글로벌 기업들도 이런 시대의 요구에 지속적으로 맞춰가기 위해 다양한 신기술 연구 및 개발을 통해 인프라 산업 성장을 돕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를 독자와 업계에 공유하며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 매체들의 역할이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미 IT 업계의 최고의 언론 매체로 성장하고 자리잡은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앞으로도 IT 업계의 변화와 경향 등에 대한 소식을 전함으로써 IT 업계의 길잡이로서의 역할을 더욱더 잘 해나갈 것이라고 믿습니다. 또한 IT 언론 매체들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는 데 크게 기여해 줄 것으로 믿습니다.

네트워크 타임즈 창간 16주년 및 데이터 넷 11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IT업계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하고 향후 비전을 제시하는 전문 매체로 더욱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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