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영학
발 빠르고 다양한 뉴스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IT 시장의 이정표 역할을 해 나가고 있는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비즈니스 테크놀로지를 선도하는 네트워크 타임즈는 네트워크는 물론 전체 IT 시장에 대한 전망을 중심으로, 산업군별 다양한 이슈에 대한 비판적이고 날카로운 해결책을 제안해 왔습니다. 또한 IT 기술을 도입해 성공한 기업들의 사례들을 지속적으로 소개함으로써 국내 IT 시장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습니다.
더불어 속보성 뉴스를 보강하기 위해 창간된 데이터넷은 신속하게 IT 뉴스를 전달,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결해주고 있습니다.
최근 기업의 비즈니스는 더욱더 복잡해지고, 불투명한 상황에 처해 있습니다.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은 IT 시장에 대한 통찰력을 기반으로 기업들이 윈-윈 할 수 있는 다각화된 비즈니스 정보를 제시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또한 정통 네트워킹 전문 매체로 대한민국의 대표 IT전문지로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상생’ 전략을 펼치고 있는 렉스마크코리아도 기업과 파트너, 그리고 매체가 함께 공존할 수 있는 비즈니스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네트워크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 드리며, 앞으로 무궁무진한 발전이 있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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