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IT 산업의 등불같은 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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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IT 산업의 등불같은 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 강석오 기자
  • 승인 2009.08.31 0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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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재진

네트워크 타임즈 창간 16주년과 데이터넷의 창간 1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더불어 두 매체의 오늘이 있기까지 함께 힘을 모은 모든 분들께도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네트워크 타임즈는 대표적인 IT 전문지로, 오랜 기간 IT 분야의 다양하면서도 깊이 있는 정보를 독자에게 제공해 왔습니다. 또한 데이터넷은 한발 앞서 인터넷의 역할과 중요성을 인식, 국내 IT 온라인 매체의 선두주자로서 빠르고 생생한 현장 소식을 전달하는데 기여했습니다.

더욱이 불안한 경제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이 자리를 지키며 빠르게 변화하는 오늘날의 비즈니스 환경에서 많은 IT 기업에게 빛을 제시하는 산업의 등불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IT 전문 매체로서 창간 이후 대한민국 IT 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이 앞으로도 깊이 있는 통찰과 분석을 바탕으로 한 정보를 생산하는 동시에 업계의 목소리를 대변해 주길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네트워크 타임즈와 데이터넷의 창간을 축하하며 독자와 소통하는 장수 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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