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냅스, 포토북 만드로 결제금액 100% 돌려받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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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스, 포토북 만드로 결제금액 100% 돌려받자
  • 강석오 기자
  • 승인 2009.08.06 22: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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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연인, 친구와 즐거운 추억을 남기고 휴가지에서 막 도착한 당신. 이제 메모리카드 가득 담긴 엄청난 휴가사진을 정리할 일만 남아있다. 즐겁게 디카 셔터를 눌러댔지만 좋은 사진을 골라내고, 블로그나 미니홈피에 올리는 일은 꼬박 하루 이상은 걸린다. 밀린 회사 업무를 처리하느라 하루 이틀 미루다 보면 어느새 추억들은 컴퓨터 어딘가에 묻혀 사라지고 만다.

디카가 필수품이 되면서 찍는 사진은 많아졌지만 하드디스크에만 쌓이다 지워질 뿐이고, 언제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하는 사람은 드물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소중한 추억아 담긴 사진을 평생 동안 무료로 보관할 수 있다.

온라인 포토북 전문업체 스냅스(www.snaps.co.kr)에서 휴가사진으로 특별한 여행 책을 만들어보자. 초보자도 사진만 있으면 세상에 하나뿐인 포토북(photo book)을 쉽게 완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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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를 포함한 모든 페이지를 마음대로 편집해 7000만 가지의 디자인을 만들거나 멋지게 완성된 편집의 달인 작품을 복사하여 사진만 바꿔 넣으면 10분 만에 뚝딱 정리된다. 편집이 어려울 것이라는 걱정과 달리 누구나 쉽게 이용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전 상품 1일 제작 배송으로 제작에서 배송까지 하루 만에 이뤄진다.

특히 스냅스는 여행 추억이 담긴 사진을 저렴하게 인화하려는 알뜰 족을 위해 포토북을 50% 할인된 가격인 1만~2만원 대에 제공하고, 평생 동안 추억을 보관해주기 위해 최고급 원자재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포토북 품질보증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본격 휴가시즌인 8월 9일까지 포토북을 예약한 사람에게 결제금액 100%를 무조건 돌려주는 ‘예약하고 100% 돌려받기’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단순 예약으로 구매하지 않아도 불이익이 없고 가을로 접어드는 9월 6일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별한 행사다.

미처 예약하지 못한 고객을 위해 10일부터 ‘특별 적립 이벤트’를 시행해 결제금액을 최대 100%까지 돌려준다고 하니 여름 휴가 사진 정리를 계획하는 알뜰 족이라면 이번 기회를 노려볼 만하다. 또 포토북을 멋지게 제작해 ‘편집의 달인’이 되면 오션월드 무료 이용권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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