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프랜드, 신임 대표로 박흥태 델코리아 이사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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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프랜드, 신임 대표로 박흥태 델코리아 이사 영입
  • 김선애 기자
  • 승인 2009.07.30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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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정보시스템의 계열사이자 유시티 사업을 중심으로 영상보안관제시스템 전문기업인 세이프랜드(www.safeland.co.kr)는 박흥태 델코리아 이사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30일 밝혔다.

박흥태 사장은 대우정보시스템 인프라사업본부장을 거쳐 2006년 델 인터내셔널에서 근무했다.

세이프랜드는 KTX 종합감시제어 시스템, 홍수통제소 종합영상감시시스템 등의 경험을 살려 빠르게 확대되고 있는 유시티 시장에서 보다 강력한 영업전략을 수립한다는 방침이다.

박흥태 사장은 취임식에서 ”영업력 강화와 우수한 인적 역량 확보로 시장에서의 입지 기반을 탄탄히 구축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3년내 성공적인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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