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림넷(대표 차현배, 한환희)은 오는 6월 1일자로 이비커뮤니케이션의 e비즈니스 사업을 인수하기로 하는 영업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비커뮤니케이션은 '피씨비'(www.pcbee.co.kr), '웹티비'(www.iwebtv.co.kr), '프린터넷'(www.printernet.co.kr)을 개설 운영하고 있는 IT 종합 미디어 업체로, 현재 약 80만 명의 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한환희 사장은 "이번 인수를 계기로 엘림넷은 새로운 인터넷 문화를 창출하는 열정으로 고객과 네티즌을 위하여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선보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