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파워콤, “생활의 낙도 찾고, 선물도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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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 “생활의 낙도 찾고, 선물도 받고”
  • 강석오 기자
  • 승인 2009.05.07 19: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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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파워콤(대표 이정식)은 내달 3일까지 홈페이지(www.xpeed.com)를 통해 일상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즐거움 찾기 이벤트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선물을 제공하는 ‘생활의 樂 한판 어떠세요!’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LG파워콤이 새롭게 런칭한 결합상품 신규광고를 널리 알려 고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이벤트는 ‘내 생활속의 낙’, ‘내 머릿속의 낙’, ‘함께 나누는 낙’ 등의 3가지로 구성돼 있다.


‘내 생활속의 낙’ 이벤트는 ‘OOO 없으면 무슨 낙으로 사나’라는 문장의 공란을 채우면서 자신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꼈던 낙을 표현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넷북, 광파오븐, 닌텐도 위와 위핏, 부르마블, 영화예매권 등을 제공하는 행사다.


‘내 머릿속의 낙’ 이벤트를 통해서는 뇌구조 놀이 형식을 통해 자신의 머릿속을 채우고 있는 5가지 즐거움을 표현하면 추첨을 통해 아이스크림넷북, LG싸이언 쿠키폰, 닌텐도 위와 위핏, 루미큐브 등을 증정한다. 또한 ‘함께 나누는 낙’은 LG파워콤의 결합상품 신규광고를 블로그로 옮기거나 지인에게 이메일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캐논 디지털카메라, 아이팟터치, 외식상품권, 영화예매권 등을 선물하는 이벤트다.


LG파워콤은 이달부터 일상 생활 속 즐거움을 표현한 2편의 결합상품 신규광고 ‘생활의 낙(樂)’편을 안방에 선보이고 있다.


첫 번째 광고는 어린 사내아이에게 있어 엄마와 함께 여탕에 가는 경험이 지극히 자연스럽고 한편으로는 즐거운 일이지만, 안타깝게도 그 즐거움이 영원할 수 없다는 독특한 아이디어를 담았다. 또한 동일한 형식으로 소재를 달리한 두 번째 광고는 언제나 아이일 것만 같은 딸이 자기만의 시간을 원할 때 아빠가 경험하는 좌절감을 표현했다.


이와 함께 LG파워콤은 온라인을 통해서도 전혀 다른 독특하고 다소 발칙한 아이디어를 소재로 한 UCC 동영상 형태의 광고를 공개해 누리꾼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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