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스타일 & 디자인’·내셔널 지오그래픽 ‘베스트 오브 어드벤처 기어 2009’ 선정
아수스코리아(대표 케빈 두 kr.asus.com)는 대나무(Bamboo) 시리즈 노트북이 미국 ‘타임(TIME)’의 ‘스타일 & 디자인(Style and Design)’과 ‘내셔널 지오그래픽(National Geographic)’의 ‘베스트 오브 어드벤처 기어 2009(Best of Adventure Gear 2009)’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베스트 오브 어드벤처 기어는 레저 상품 소매상들이 소비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야외 활동을 위한 최적의 제품을 뽑아 선정한다.
내셔널 지오그래픽 관계자는 “아수스 U6V 대나무 노트북이 출시되기 전까지 컴퓨터가 유기적으로 보이거나 느껴진 적은 단 한번도 없었다”며 “아수스 노트북은 에너지 소비량이 적고 플라스틱 케이스 대부분을 지속 가능한 물질인 모소(Moso)라는 이름의 대나무로 대체해 노트북과 컴퓨터의 유기적 결합을 확실히 보여준다”고 말했다.
타임의 스타일 & 디자인은 지속 가능한 자원을 사용한 디자인의 제품을 선정하는 행사로, 대나무 시리즈 노트북은 ‘그린 디자인 100(Green Design 100)’에 뽑혔다. 아수스의 독점 기술인 슈퍼 하이브리드 엔진이 에너지 보존 량이 많고 연간 약 12kg의 탄소 배출량을 줄여준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나무 시리즈 노트북은 에너지 효율적인 기술 측면에서 생태학적으로 견고한 디자인으로 EU 환경마크인 플라워(Flower) 인증 및 EPEAT 골드 등급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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