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TC코리아(대표 김병두 www.ptc.com )가 ‘윈칠 프로덕트포인트’ 출시회를 오는 2월 24일 서울 삼성동 그랜드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갖는다. 이번에 소개되는 PTC의 윈칠프로덕포인트는 업계 최초의 MS 쉐어포인트(SharePoint) 기술기반의 PLM솔루션으로 중소기업 및 팀간의 협업 지원을 위해 설계된 솔루션이다.
이날 행사에서 PTC코리아는 윈칠프로덕트포인트에 대한 상세소개 및 데모, 베타테스터들의 사용소감 및 업종별 구축사례, 한국MS의 확장 쉐워포인트 전략을 통한 PLM구축 방법소개, 델코리아의 새로운 하드웨어 전략, MS의 MOSS 서버를 기반으로 한 확장된 PLM 구축전략 등의 시간을 마련, 업계 최신의 기술 소개 및 제조기업 협업의 새로운 비전을 소개하게 된다.
존 컨던 PTC 아태 영업 부사장은 “이번에 출시되는 윈칠 프로덕트포인트는 중견/중소기업 및 팀간의 협업을 위해 고안된 새로운 방식의 PLM 솔루션이다”며 “PTC의 목표는 규모와 상관없이 모든 제조 기업들이 경제적인 기술 투자를 통해 제품 개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고객의 요구에 부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제품개발 솔루션을 개발하고 소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