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의장 등 ‘위기극복 리더십의 방향 제시’
다우기술(대표 김영훈)은 한국CEO연구소와 공동으로 오는 13일부터 3주에 걸쳐 각계 리더십전문가를 초청해 ‘불황시대 위기극복을 위한 리더십강연회’를 개최한다.
금융위기에 따른 세계적인 경제불황의 원인을 진단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기업과 직장인의 새로운 리더십을 제시하기 위한 이번 강연회는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의장과 조서환 KTF부사장, 박경철 안동신세계연합병원 원장이 직접 참여하여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기업의 학습책임자, 마케팅전문가, 경제전문가 등 각 분야 리더들이 들려주는 이번 강연은현 시대의 사회, 기업, 조직에서 나타나는 위기현상을 기업실무에 종사하는 기업인과 직장인 입장에서 어떻게 극복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해법을 리더십차원에서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는 13일 안철수 안철수연구소 이사회의장의 “기업가정신과 리더십”강연을 시작으로 하여, 17일에는 마케팅전문가 조서환 KTF부사장이 “모티베이터에서 배우는 리더십”강연을, 24일에는 ‘시골의사’박경철 원장이 “새로운 리더십의 방향과 리더의 조건”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다우기술은 자사의 협업시스템인 “트윈캠프”솔루션을 통해 기업실무에서 핵심리더역할을 하는 중간관리자들이 업무리더십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달 13일부터 24일까지 총 3회에 걸쳐 개최되는 본 강연회는 여의도사학연금회관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신청은 다우기술 트윈캠프 홈페이지(www.twincamp.com)를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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