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쓰리시큐리티 (대표 한재호 www.a3security.com)가 2008년 사업실적에 대한 결과 발표와 함께 2009년 사업목표 및 중장기 비전을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에이쓰리시큐리티는 2008년 전년 대비 120%의 성장률을 달성, 설립이후 최고의 매출을 이뤄냈다.
에이쓰리시큐리티는 기존 정보보호컨설팅에 더해 컨설팅 지난해 개인정보관리체계 솔루션(RFinder PIA)을 출시했으며, 이를 SK텔레콤 등에 공급하면서 솔루션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 정보보호 컨설팅 부문에서는 수주 500건을 돌파하는 이정표를 세우기도 했다.
에이쓰리시큐리티는 2009년 80% 이상의 성장과 더불어 솔루션 비즈니스를 바탕으로 한 해외시장 진출 등을 목표로 제시했다. 이러한 외향적 성장과 더불어 ▲정보보호기업으로서의 사회적 공헌 ▲연구개발을 통한 전문성 강화 ▲고객을 최우선의 고객지향 경영 등 내실강화도 지속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