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스트레티지(대표 마이클 세일러 www.microstrategy.com)는 ‘리테일 인포 시스템스(Retail Info Systems)’ 매거진이 수여하는 ‘2008 소프트웨어 리더보드(Software LeaderBoard)’에서 소매업체들을 위한 최고 소프트웨어 업체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리테일 인포 시스템스(www.risnews.com)’는 소매업체들을 위한 미국의 뉴스 전문 매체로, 2008년 한해 동안 소매업계에 구축된 최고의 소프트웨어 업체를 선정해 발표했다.
‘리테일 인포 시스템스’는 이번 선정에서 소매업체들의 직접적인 평가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으며, ▲ 10억 달러 이상의 매출을 올리는 대형 소매업체에 대한 적합성 여부 ▲전체 성과 ▲기술적 혁신 ▲추천 여부 ▲TCO(총소요비용) ▲ROI(투자대비효과) ▲구축 및 통합 용이성 ▲지원 우수성 ▲서비스 우수성 ▲신뢰성의 다양한 항목에서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최고 점수를 받았다고 밝혔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BI 소프트웨어는 스타벅스, 메트로 그룹, 홀마크 카드 등 전세계 유력 소매업체들이 사용하고 있으며, 확장성이 뛰어난 플랫폼을 통해 방대한 데이터 분석 및 영업 트랜드, 재고 관리, 매장 운영, 고객 충성도 등 비즈니스 상에 필요한 면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마이크로스트레티지의 COO 산주 반살(Sanju Bansal)은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리테일 인포 시스템스’가 선정한 리더보드에서 최고의 소프트웨어로 인정된 점을 매우 기쁘게 여긴다”라며 “마이크로스트레티지는 소매업체들이 비즈니스 성과에 대한 가시성을 높이고, 사용자 편의적인 리포트, 대시보드를 통해 핵심 트랜드 정의와 분석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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