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HP, 정품 토너 판매 포인트로 불우이웃 도와
상태바
한국HP, 정품 토너 판매 포인트로 불우이웃 도와
  • 김나연 기자
  • 승인 2009.01.22 18: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HP(대표 최준근 www.hp.co.kr)는 우리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이해 HP정품 토너 카트리지 포인트 적립 프로그램인 ‘HP 오리지널 포인트 프로그램’을 통해 마련한 쌀 100포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고 봉사활동을 실시해 훈훈한 사랑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성남시 중원구에 위치한 노숙자 무료급식소인‘안나의 집(www.annahouse.or.kr)’을 방문해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쌀 70포를 전달하는 한편, HP 포토스마트 C4580 복합기 2대 및 정품잉크 2세트 그리고 HP PC 를 비롯한 무릎담요 860개를 기증했다. 이와 함께 경기도 광주에 위치한 무의탁 노인 양로 시설 ‘프란치스꼬의 집’(시설장: 김산드라 수녀)에도 쌀 30포를 전달했다.


이와 더불어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장 조태원 부사장을 비롯한 주요 임직원들이 직접 앞치마를 두르고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해 고객과 임직원이 함께 참여한 봉사활동이라는 것에 그 의의가 있다.


‘HP 정품 토너 오리지널 포인트’를 통한 이번 봉사활동 및 쌀 기증식은 HP이미징 프린팅 그룹의 고객들이 직접 정품 카트리지를 사용한 금액을 마일리지로 적립한 금액을 환금한 것으로 이루어진 것이 특징. 따라서 HP 고객들이 정품 토너 카트리지를 사용함과 동시에, 적립한 오리지널 포인트를 어려운 이웃에게 나누어 주는 후원자가 동시에 될 수 있다.


한국HP 이미징 프린팅 그룹장 조태원 부사장은 “HP 오리지널 포인트 프로그램은 정품 토너 카트리지 구입을 통해 발생된 포인트를 사용하여 어려운 이웃 돕는 것으로   한국 HP와 HP정품 사용 고객이 함께 돕는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라고 말하며, “한국HP이미징 프린팅 그룹은 앞으로도 고객들과 다각도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사회 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 이라고 전했다. 


한편,‘HP 오리지널 포인트 프로그램’은 HP 정품 전산용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주기 위해 고안된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한다.
회원으로 가입하면HP 레이저젯 프린터 카트리지 토너 및 일부 잉크젯 프린터 카트리지를 구입할 때마다 포인트가 적립되고 적립된 포인트로 컴퓨터 주변기기, 생활용품, 레저용품 등 다양한 보상상품을 신청하실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