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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침체기에 더 주목받는 시장 중 하나”
스토리지 SW
2009년 01월 16일 00:00:00 김선애 기자 iyammnet.co.kr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는 경기침체기에 더 주목받는 분야로 꼽힌다. 경기 침체로 시장에 대한 전망이 매우 불안해졌지만 경기가 어렵다고 해서 기업이 관리해야 하는 정보의 양이 줄어드는 것은 아니다. 경기침체 상황에도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하며, 갈수록 까다로워지는 규제준수에 대한 요구 때문에 스토리지 시장은 감소되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스토리지 시장에서도 특히 주목되는 부분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다. 스토리지 자체는 어느 정도 표준화가 이뤄졌기 때문에 데이터를 처리하는 성능이나 속도에 있어 특별히 뛰어난 제품이 있다고 하기는 어렵다. 이제 스토리지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기 위해서는 기존에 투자한 장비를 보다 효율적으로 이용하고, 데이터 관리 비용을 줄이면서도 보다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는 기술이 필요하다.


스토리지 SW의 대표적인 예를 들면 장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가상화와 최근 스토리지 시장을 강타한 데이터 중복제거 기술(De-duplication), 데이터 보호를 위한 디스크 기반의 백업 솔루션 VTL, 비즈니스 연속성을 보장하는 CDP, 데이터 생명주기 관리 솔루션 DLM 등을 들 수 있다.


투자보호·관리비용 절감위한 가상화·계층화 ‘확산’
가상화는 모든 IT 영역에서 화두가 되고 있는 기술 중 하나다. 가상화는 물리적인 장비를 논리적으로 재배치해 장비의 효율성을 높인다는 개념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가상화 기술이 올해 특히 주목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이유는 경기침체의 영향으로 기업이 IT예산을 줄이기 위해 기 투자된 장비의 효율성을 높이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흐름을 반영하듯 최근에는 장비 자체를 가상화하는 개념을 넘어 디스크 볼륨을 가상화하는 ‘씬 프로비저닝(Thin Provisioning)’과 스토리지 컨트롤러 구성요소를 가상화하는 ‘가상 파티셔닝(Virtual Partitioning)’이 주목받고 있다.


가상화와 함께 주목되는 기술이 스토리지 계층화(Tiered Storage Management)다. 가상화로 통합된 스토리지에 데이터를 저장할 때 중요도나 스토리지 사양 등 여러 분류 기준에 따라 데이터를 나눌 수 있는 계층화 솔루션이 필요하게 됐다.


가상화나 계층화가 완전히 새로운 기술은 아니다. 오래 전부터 이 기술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이익에 대해 많은 전문가들이 이야기해왔지만, 실제로 도입된 사례가 그리 많지 않다. 가장 큰 이유는 기술의 안정성 문제다. 신기술이 나오고 이를 도입하기까지 많은 검증단계를 거쳐야 하는데, 가상화 기술을 경험해 본 사례가 적어 기업들이 도입을 주저했던 탓이다.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이 기술에 대한 경험이 쌓이면서 안전성에 대한 확신이 자리를 잡게 돼 많은 사이트에서 가상화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가상화 기술을 알리는데 하드웨어 벤더들이 소극적이었다는 점도 가상화 확산의 발목을 잡았던 요인으로 평가된다. 벤더들은 가상화를 통해 장비의 판매대수가 줄어드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에 고객에게 적극적으로 이 기술을 알리려고 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러나 경기침체로 ‘비용효율’이 이슈로 떠오르자 모든 벤더들이 일제히 가상화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혜택을 적극적으로 알리기 시작했다는 지적이다.


업계의 한 관계자는 “하드웨어 벤더들이 가상화 기술에 소극적이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경기 불황이 장기화 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장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가상화에 고객들의 관심이 집중돼 가상화 기술이 부상하고 있다. 가상화는 현재 기업의 ‘비용절감’이라는 이슈를 가장 잘 만족시켜줄 수 있는 기술”이라고 말했다.


비정형 데이터 늘어 중복제거 효과 ‘상승’
백업 데이터 중 중복된 것을 제거해 스토리지 용량을 줄인다는 ‘데이터 중복제거 기술’은 2년여 전부터 데이터도메인, 팔콘스토어, 퀀텀, 아바마 등 선도업체들에 의해 주창돼왔다. 이 기술이 부여할 수 있는 혜택은 매우 컸지만, 시장의 반응이 그리 빠르게 다가오지 않았다. 그러다가 EMC가 아바마를 인수하고 2007년 하반기부터 관련제품을 출시하면서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이자 중복제거에 시장의 관심이 집중됐고, 이제 대부분의 스토리지가 중복제거 기술을 탑재하게 됐다.


중복제거가 더욱 각광을 받는 것은 기업에서 관리하는 비정형 데이터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메일이나 문서파일 등 비정형 데이터의 많은 부분이 중복된다. 따라서 중복되는 데이터나 패턴을 특정한 인덱스 정보만 남기고 삭제해 중복된 부분을 없애면 적어도 절반 이상 백업 스토리지 용량을 늘릴 수 있다.


그러나 중복제거 기술이 스토리지 용량을 늘리는 만병통치약은 아니다. 정형화된 데이터는 중복제거 기술을 통해 줄일 수 있는 부분이 많지 않아 효과적이지 않다. 백업과 동시에 중복제거를 실시하면 장비의 성능을 저하시킬 수 있기 때문에 미션크리티컬한 업무에는 사용할 수 없다.


VTL, 중복제거 날개 달고 ‘비상’
VTL(Virtual Tape Library)는 디스크 장비를 테이프처럼 인식하게 하는 가상화 솔루션 중 하나다.


VTL은 디스크의 장점과 테이프의 장점을 동시에 취할 수 있어 처음부터 많은 주목을 받아왔지만, 실제로 기업에서 활발하게 이 기술을 채택하지는 않았다. 디스크 가격이 아무리 많이 떨어졌다 해도 테이프만큼 저가에 이르지는 못했기 때문이다. 또한 테이프로 백업을 하는 2차, 3차 데이터를 관리하는데 그리 높은 관리 수준을 요구하지 않았던 이유도 있다.


그러나 비정형 데이터의 급증으로 데이터 관리에 많은 비용이 소요되고, 이 데이터 관리가 비즈니스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지자 백업정책의 변화 요구와 함께 VTL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게 됐다.


VTL에 날개를 단 것은 데이터 중복제거 기술이다. 기업의 비정형 데이터의 80% 가량은 중복된 것으로 파악되고 있으며, 중복데이터를 제거하는 것 만으로도 디스크 사용량을 대폭 줄일 수 있어 VTL의 장점이 보다 분명하게 나타날 수 있게 됐다.


VTL은 D2T에서 D2D로 변하는 과도기적인 기술이이기 때문에 VTL 시장이 앞으로 영원할 것이라고 전망하기 어렵다. 그렇지만 백업 미디어가 테이프에서 디스크로 완전히 교체되기 까지는 앞으로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아직까지 시장이 성장할 요인은 상당부분 남아있다는 것이 업계의 중론이다.


퀀텀코리아 이강욱 지사장은 “2008년 한 해 동안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VTL 장비 도입률이 크게 증가했다. 중복제거 기술이 탑재된 VTL의 안정성이 많은 사이트를 통해 입증됐기 때문에 앞으로 VTL 시장은 활성화 될 것”이라고 말했다.


컴플라이언스 이슈 대두되며 CDP 관심
데이터가 급증하면서 백업정책 수립 시 추가적으로 요구된 사항 중 RPO(Recovery Point Objective: 재해 발생시 데이터 손실이 예상되는 시간)와 RTO(Recovery Time Objective: 재해 발생시 재가동까지 소요되는 시간)를 최소화 하는 것이 있다. VTL을 포함한 기존의 백업정책은 데이터를 보다 안전하게 관리하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지만, 정책의 틀 자체를 바꾸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변화된 비즈니스 환경에 맞는 백업 방식이 아니라는 지적도 있다.


CDP(Continuous Data Protection)는 1일 1회, 혹은 1주 1회 등으로 스케줄링 된 백업 정책에 얽매이지 않고 원하는 때 원하는 만큼 데이터를 백업할 수 있다. 이 기술은 사진을 찍는 것과 같은 스냅샷 기술을 이용해 분 단위, 혹은 시간단위로 데이터 이미지를 생성시켜 어느 시점이나 어느 데이터에나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


그동안 CDP는 혁신적인 기술로 인정받았지만, 안정성을 입증하지 못해 쉽게 확산되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기술의 안정성이 크게 향상됐고, 백업 데이터의 소산이나 장기 데이터의 보관 등 여러 가지 컴플라이언스 이슈가 대두되면서 CDP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어 앞으로 이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백업전략의 재수립 필요성 늘어
‘백업정책의 재설계’라는 개념은 시만텍이 2009년 새로운 전략으로 내세운 것이다. 다양한 백업 기술과 장비, 각종 컴플라이언스 이슈를 기업 환경에 맞게 완전히 새롭게 디자인한다는 내용이다.


각종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정보를 보호하고, 효과적으로 아카이빙하며, 효율적으로 보관해 완전하게 소산시키는 것 까지 정보의 라이프 사이클 전체를 비즈니스 환경에 맞추는 백업정책의 재설계 과정에서 관리자의 개입을 최소화해 인건비를 줄이고, 기존 장비 활용률을 극대화해 장비에 투입되는 예산을 줄이며, 전력요금을 절감하고 장비가 차지하는 공간을 줄여 데이터센터 공간 활용률을 높이는 것도 전략에 포함된다.


스토리지 SW 전문가 기고
백업 재설계, 데이터센터 관리자의 가장 큰 관심사
도영창 // 시만텍코리아 마케팅본부장·yc_dho@symantec.com


IT 전문 리서치 조직인 ‘더인포프로(TheInfoPro)’에서 진행한 연구조사에 따르면 2008년 데이터센터 관리자의 가장 중요한 스토리지 과제는 백업 재설계였으며, 계층형 스토리지, 통합 및 가상화 채택이 그 뒤를 이었다.


백업 재설계 프로젝트는 IT 인프라스트럭처 전반의 복잡성 증가, 백업 관리를 위한 포인트 툴 확산 및 여러 관리 인터페이스 문제 해결을 위해 시작됐다. 또 가상환경 지원 요구 역시 이러한 백업 재설계 프로젝트를 유발시킨 원인 중 하나였다.

기업 및 중소기업 IT 관리자들은 디스크 백업 관리 및 증가하는 스토리지 관리, 데이터의 복구 속도 및 용이성의 향상이라는 과제에 직면하고 있다. 따라서 백업 및 복구 소프트웨어 분야에서 디스크 기반 백업, 가상 시스템 지원, 윈도우 사용자 보호, 오픈스토리지 및 복구 성능을 지원하는 기존 제품간의 통합 데이터 보호 포트폴리오가 제시되면서 고객에게 관리성능 및 사용자 환경 향상이라는 혜택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통합 데이터 보호 솔루션을 통해 기업은 확장 가능한 단일 데이터 백업 및 복구 전략을 구현할 수 있다.


가상화
가트너가 발표한 2009년 10대 전략 기술 중 1위로 선정된 가상화는 비용 절감 및 기존 IT 자원 효율성 향상을 위한 최선의 해결책으로 기업으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IDC 전망에 따르면 세계 가상화 시장은 2007년 17억7900만 달러에서 2010년에는 42억7700만 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가상화로 인한 혜택과 밝은 시장 전망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가상화 도입은 아직 테스트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 가상화 환경에서 스토리지 및 서버 관리의 주요 기능을 물리적 환경에서처럼 이용할 수 없으며 시스템과 데이터 관리성 역시 저하된다. 이미 도입한 기업의 경우 향후 가상화 적용을 확대하려면 가상 및 물리적 환경을 관리할 수 있는 관리 툴을 갖춰야 하며 복잡한 라이선스와 애플리케이션, 데이터 역시 관리해야 한다. 정책, 보안 및 데이터의 가용성 적용과 관리 역시 가상화 환경에서 더욱 복잡해질 수 있다.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하고 가상화 도입을 확대하기 위해서는 특정 하드웨어에 국한되지 않으며 가상 및 물리적 환경 모두를 완벽하게 관리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가 필수적이며, 가상화 하이퍼바이저 분야의 선두 기업인 시트릭스, VM웨어, 마이크로소프트 등 가상화 환경에서 최상의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서비스 모델로 진화하는 백업
IT 리소스가 제한된 기업의 경우 백업과 같은 일부 기술에 대해 SaaS 모델을 활용해 필요 솔루션을 구입하고 구성 및 유지 보수하는 부담을 줄이고 있다.


SaaS는 소프트웨어 부문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평가되고 있다. IDC는 SaaS 시장 규모가 2007년 50억1000만달러에서 2012년에는 169억8000만달러로 증가해 연평균누적성장률 24.4%에 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용 절감 요구가 높아지면서 기업은 비용을 최적화 할 수 있는 부분을 모색하고 있다. 백업을 위해 SaaS 공급업체와 협력할 경우 백업 소프트웨어 및 하드웨어의 유지 보수, 운영 및 지원과 관련된 업무 부담을 없앨 수 있다. 주요 데이터의 백업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스토리지 인프라스트럭처가 부족한 기업은 스토리지 인프라스트럭처의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SaaS를 채택하는 비중이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일부 고객의 경우 서비스 모델(SaaS)과 기존 라이선스 도입을 혼합한 구축을 선택할 수 있다.


여전히 부족한 재해복구 테스트
기업의 다양한 노력으로 재해복구계획은 여러 가지 면이 향상됐으나 여전히 다수의 조직이 재해복구계획 테스트를 위한 충분한 투자 노력을 기울이지 못하고 있다. 시만텍의 2008 재해복구 연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30%가 테스트 결과 복구 시간 목표를 충족시키지 못했다고 응답했으며, 실패 원인은 작업자의 실수와 기술적 문제를 꼽았다.


IT 관리자들은 종종 데이터 보호 계획을 테스트하지 않는 이유로 시간 및 하드웨어 리소스 부족을 든다. 데이터센터의 데이터가 계속해서 변화하고 업데이트되는 상황에서 DR 계획을 최신 상태로 유지하는 것은 상당한 부담이 될 수 있다. 올바른 테스트 수행을 위해 DR 사이트의 스토리지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애플리케이션이 필요하며 업무를 중단할 필요 없이 프로덕션 환경에서 DR 시나리오를 테스트, 계획 및 검증할 수 있게 해주는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예상된다.


스토리지 확보를 위한 씬 프로비저닝
스토리지 리소스가 부족해지면서 사용자들은 기존 스토리지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씬 프로비저닝과 같은 기술로 전환한다. 씬 프로비저닝은 기업이 ‘가벼운(씬)’ 스토리지를 구축해 온라인 마이그레이션시 스토리지를 확보하고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게 해준다. 이러한 기술을 통해 사용자는 현재 필요한 기준에 따라 서버에 공간을 할당해 기존 리소스 활용도를 높일 수 있다.


기업은 스토리지 활용률과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씬 프로비저닝 어레이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씬 프로비저닝은 필요에 따라 애플리케이션에 스토리지를 효율적으로 프로비전하고 스토리지 활용도를 극대화할 수 있는 스토리지 어레이 기반 기술이다.


하지만 다수 파일시스템이 스토리지 용량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으며, 현재 사용 중인 애플리케이션을 기존 스토리지 어레이에서 씬 프로비저닝 어레이로 지능적으로 마이그레이션할 수 없기 때문에 씬 프로비전 스토리지의 장점을 완벽하게 활용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지능적인 파일 시스템 및 스토리지 통합 기술 없이는 여분의 스토리지 용량을 스토리지 풀로 반환할 수 없으므로 스토리지 자산의 사용 효율성이 낮아질 수밖에 없다. 현재까지는 이러한 한계로 기업 환경에서 씬 프로비전 스토리지 배치가 빠르게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기업들은 스토리지 활용도와 운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씬 프로비저닝 어레이를 지속적으로 구축하고 있으며 이러한 씬 프로비저닝 기술을 통해 온라인 마이그레이션 시 씬 스토리지를 보다 쉽게 구축하고 스토리지를 확보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위기
맥킨지는 데이터센터의 총 예상 에너지 비용이 2007년 86억 달러에서 2010년 115억 달러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한 바 있다. 2008년 IT 부서는 기업 전반의 에너지비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그린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도입하고 있다.


일반적인 데이터센터의 에너지 비용은 5년마다 두 배로 증가하고 있다. 많은 기업이 그린 IT 전략 구현을 통해 환경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시설비용, 데이터센터 전력 부족 문제는 물론이고, 나아가 열 발생 장비 문제의 해결을 통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더불어 지구 온난화 문제에 대한 관심과 증가하는 에너지 비용 문제 등으로 인해 그린기술 사용을 강제하는 정부 규제 및 법률이 제정될 것으로 보인다.


전반적인 전력 및 냉각 요구 사항을 줄이기 위해 서버 활용도를 향상시키는 동시에 가용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솔루션과 IT 인프라스트럭처 사용 감소를 통해 에너지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솔루션 도입이 예상되며 중복된 이메일 메시지를 삭제하고, 관련 스토리지 및 전력 요구 사항을 크게 줄일 수 있는 솔루션 역시 각광받을 것으로 보인다. 중복 데이터를 제거해 스토리지 사용 공간을 줄이거나, 관리자가 데스크톱 및 워크스테이션 에너지 소비를 적극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솔루션 역시 최근 도입되고 있어 향후 전망은 밝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외에도 컴플라이언스 대응 및 비즈니스 연속성 보장에 대한 수요 역시 스토리지 소프트웨어 분야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IT 투자 상황 속에서 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이라는 과제를 해결하며 그 외 다양한 비즈니스 상황을 만족시키기 위해 스토리지 소프트웨어는 앞으로도 더욱 다각적인 변화와 시도가 끊임없이 요구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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