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젠 대표이사 변경·30억원 유상증자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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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젠 대표이사 변경·30억원 유상증자 무산
  • 오현식 기자
  • 승인 2009.01.0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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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젠이 대표이사 변경을 공시했다. 인젠은 최해철 사장이 사임의사를 밝힘에 따라 홍용환 씨를 신임 대표이사로 임명한다고 밝혔다.


더불어 인젠은 30억원(600만주)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불성립됐다고 밝혔다. 이는 신주인수권자들간의 투자비율 조정으로 인해 제3자  배정  대상자인 PAH(Primary Advantage Holdings Limited)가  유상증자  의사를  철회함으로써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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