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년 만에 바뀐 새로운 포시에스의 CI는 ‘고객의 성공’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기업 정신을 반영하여 사명(FORCS; FOR Client’s Success)에서 ‘C’와 ‘S’를 형상화 하였다. Client의 ‘C’는 지구 모양으로 글로벌 네트워크의 모든 고객을 의미하며, Success의 ‘S’는 성공을 지향하는 화살표를 표현하고 있다.
10년 넘게 웹 비즈니스 솔루션 업계의 선두의 자리를 지키고 있는 포시에스는, 지난 9월 ‘프리미엄 OZ 5.0’을 출시하면서 중랑구청 자치센터 시스템 등 대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구축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고, 약 3년 전부터 미국, 일본 등 해외시장에 집중해 왔으며, 내년부터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파트너사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해외 시장 영역확대에 나설 예정이다.
포시에스 조종민 대표는 “이번 CI 변경을 계기로 회사 설립 목표와 전 직원의 의지를 다시 한번 확인 할 수 있었다”며 “고객의 성공을 지향하는 포시에스 人들의 도전정신과 열정으로 세계적인 IT 기업으로 성장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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