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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관리, 클러스터드 스토리지로 해결
씨디네트웍스 / 클러스터드 스토리지
2008년 11월 07일 00:00:00 김선애 기자 iyamm@datanet.co.kr
글로벌 CDN(Contents Delivery Network) 서비스 전문기업 씨디네트웍스(대표 고사무열 www.cdnetworks.com)는 세계 40여개 도시에 서버팜을 보유한 아시아 최대의 CDN 기업이다. 온라인 게임 다운로드 서비스를 비롯해 국내 최초로 DVD급 고화질 동영상 전송 서비스를 출시하는 등 e-러닝, 포털, 게임, 엔터프라이즈 등 전 산업 분야의 인터넷 서비스 제공에 있어 최신 기술을 선도하고 있다. 씨디네트웍스는 급증하는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관리하기 위해 아이실론의 클러스터드 스토리지 ‘IQ 12000x’를 도입했다. <편집자>
 


씨디네트웍스는 우리나라뿐 아니라 유럽과 일본, 미국 등 전 세계에 CDN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아시아 최대의 CDN 업체다. 어떤 콘텐츠도 가장 빠른 속도로 가장 안전하게 전송할 수 있는 뛰어난 기술력을 갖고 있는 씨디네트웍스는 전 세계 각 대륙에 CDN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씨디네트웍스의 가장 뛰어난 기술은 콘텐츠의 빠른 전송이다. 이용자에게 가장 가까운 최적의 경로를 지정해 전송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인 것이다.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기술력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온라인 교육방송과 쇼핑몰, 인터넷 방송국 등에 대형 레퍼런스를 확보하고 있다.

CDN, 속도 뿐 아니라 데이터 안정성도 중요
CDN 서비스에서 속도만큼 중요한 것이 데이터의 안정성이다. 포털에서 제공하는 멀티미디어 콘텐츠 원본은 씨디네트웍스가 갖고 있다. 이용자가 포털 사이트에서 UCC 동영상을 스트리밍하면 씨디네트웍스에 보관된 데이터가 전송된다. 만일 이곳에서 데이터가 사라지면, 포털에서도 사라진다.

데이터가 안전하게 보관되고, 이용자에게 신속하게 전송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스토리지 시스템이 중요하다. 대용량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안전하게 저장하는 스토리지는 씨디네트웍스의 CDN 기술력을 뒷받침해주는 중요한 시스템이다.

최근 IT환경을 고려해 멀티미디어 데이터를 보다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훼손된 데이터를 완벽하게 복구할 수 있어야 하고, 사용이 용이하며, 용량의 추가 증설이 쉬워야 한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씨디네트웍스는 아이실론의 클러스터드 스토리지 ‘IQ 12000x’를 도입했다.

아이실론 스토리지를 도입하기 전에는 IDC별로 콘텐츠를 두고 중복콘텐츠를 각 서버에서 저장, 처리해왔다. 대용량 콘텐츠를 저장하기 때문에 SAN 스토리지를 사용했지만, 파일 공유가 불가능하다는 문제가 있다. 속도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서버에 직접 스토리지를 연결하는 DAS를 사용하기도 했지만, 대용량 콘텐츠를 다루기에는 성능의 문제가 있다.

멀티미디어와 같은 비정형 데이터는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스토리지인 NAS가 더 적합하다. 그러나 현재 출시돼 있는 NAS 장비는 수백 테라바이트에 이르는 고용량 데이터를 관리하기에 성능이 떨어진다는 문제가 있었다.
 
SAN과 NAS를 통합한 제품도 고민했다. SAN으로 데이터를 안전하게 보호하면서 데이터의 공유와 전송이 쉬운 NAS의 장점을 취한다는 복안이었다. 그러나 SAN을 네트워크에 연결할 때 구성이 까다로운데다가 네트워크에서 장애가 발생했을 때 해결하기 어려운 복잡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점이 걸렸다.

클러스터드 NAS, 멀티미디어 콘텐츠 관리에 적합
아이실론의 클러스터드 NAS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탁월한 성능을 보였다. 클러스터드 NAS는 네트워크에 접속하는 스토리지 시스템으로, 가상화의 일종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전통적인 NAS와 다른 점은 저장된 데이터를 종류와 속성에 따라 나눌 수 있다는 것이다. 이렇게 나눈 데이터를 클러스터 노드와 서브시스템에 교차시켜 데이터를 이용, 관리할 수 있다.

클러스터드 NAS가 가상화와 다른 점은 확장하는 방식에 있다. 가상화는 물리적인 장비를 늘리는 것이 아니라 기존 장비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특정한 솔루션을 이용하는 방식이다. 많은 시장조사 결과를 보면, 스토리지 사용량은 10%를 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데이터가 폭증할 때 일시적으로 30~40%를 넘는 경우도 있으며, 가상화를 할 경우 60% 이상 사용률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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