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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그 이상을 꿈꾸라” … 제품 조합에 신중한 평가 필수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
2008년 10월 10일 00:00:00 데이터넷 datanet@datanet.co.kr
모바일 플랫폼은 데스크톱 시스템에서처럼 딱 잘라 선택할 수가 없으며 주요 스마트폰 플랫폼들 간에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사람이면 누구를 막론하고 어떤 플랫폼과 장비를 타깃으로 해야 할지 뿐만 아니라 어떤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사용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힘든 결정을 해야 한다. 이를 위해 업체들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을까. 그리고 우리는 어떤 길을 가야 하는 것일까.
Rysavy·rysavy@rysavy.com>
사 직원과 고객은 이제 십년 전 데스크톱의 컴퓨팅 파워와 스토리지의 축소판 장비를 손에 들고 있다. 이런 스마트폰용으로 이메일이나 달력 동기화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지 않는다면 그 회사는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핸드헬드 장비 가격은 몇 년 전 하이엔드 제품이 500달러 나가던 것이 오늘날 윈도우 모바일을 돌리는 삼성 블랙잭 II나 RIM(Research In Motion) 블랙베리 펄의 경우 100달러까지 떨어졌다. 한편 복합 비즈니스 애플리케이션들을 모바일 장비로 이식하는 기술도 많은 발전을 이뤘는데, 단 복잡성과 단편화(fragmentation) 문제는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플랫폼·장비 타깃 결정, 심사숙고해야
모바일 플랫폼은 데스크톱 시스템에서처럼 딱 잘라 선택할 수가 없으며, RIM 블랙베리, 심비안, 윈도우 모바일, 맥 OS X, 그리고 모바일 리눅스에 이르기까지 주요 스마트폰 플랫폼들 간에는 치열한 경쟁이 벌어지고 있다. 게다가 자바나 퀄컴 브루(Brew: Binary Runtime for Wireless)와 같이 보다 하이레벨의 애플리케이션 프레임워크들도 있다.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하는 사람이면 누구를 막론하고 어떤 플랫폼과 장비를 타깃으로 해야 할지 뿐만 아니라 어떤 애플리케이션 아키텍처를 사용해야 할지에 대해서도 힘든 결정을 해야 한다.
다양한 화면 크기나 사용자 입력 방식, 변덕스러운 무선 접속, 제한된 배터리 파워, 소프트웨어 배치 및 업데이트를 도와 줄 관리 시스템에 대한 필요, 그리고 보안 필요조건 등과 같은 다른 문제들과 마찬가지로 단편화도 복잡성에 기여한다.
다행히도 업체들은 엔터프라이즈 백엔드 시스템에 쉽게 액세스할 수 있고 많은 장비에서 작동이 가능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게 도와주는 아키텍처를 이용해 복잡성 문제를 해결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여기에 포함되는 것들로는 웹 2.0 개발 및 RIA (RichInternet Applica tion) 환경, 새로운 자바 및 동기화 기술, 그리고 모바일 미들웨어 플랫폼에서의 발전 등이 있다. 각각에는 저마다의 약점도 있지만 이들을 함께 놓고 보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을 위한 강력한 툴세트가 된다.
그리고 독자설문 조사 결과를 보건데 IT 전문가들은 이곳을 주시하고 있다. 400명 가까운 응답자들 가운데 33%가 별도의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었으며, 37%는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배치하는 사업 부문이 있고, 30%는 전사적인 배치를 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이다. 이것은 실로 막대한 채택률이다. 장비들 가운데는 RIM이 가장 많았는데 블랙베리용으로 개발하는 조직이 57%, 윈도우 모바일이 44%, 팜 OS가 25%, 아이폰이 (이미) 5%, 그리고 심비안은 4%에 그쳤다. 응답자의 30%가 작업을 근처에 두고 있다는 결과는 인하우스(in-house) 모바일 개발 기술이 상당하다는 사실을 대변해 준다.
 
네이티브 환경
C, C++ 및 오브젝티브 C 같은 언어를 사용해 네이티브 환경에서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한다는 개념은 새로운 것은 아니지만, 여전히 가장 강력하고 반응력 좋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는 수단으로 현존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및 심비안 같은 회사들은 디버거를 이용한 리치 개발 환경과 에뮬레이션 환경을 갖고 있다.블랙베리 애플리케이션은 표준 자바와 RIM 전용 인터페이스 조합과 함께 자바를 이용해 구축됐다. RIM은 또한 완벽한 툴세트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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