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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 대표 정보통신 기업으로 ‘우뚝’
대신네트웍스 원주
2008년 09월 29일 00:00:00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대신네트웍스(www.dsnw.net)는 전국 30개 협력사와 750여명의 전문인력으로 IT분야의 종합화와 체인화로 신속한 원스톱 고객만족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 특히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경영철학이 반영된 완벽한 고객지원 서비스 제공으로 서비스 품질 우수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공공, 교육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강원도의 정보화와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나서고 있는 대신네트웍스 원주를 찾아가 본다. <편집자>


대신네트웍스는 국내 최초로 전국 체인화를 구축한 종합정보통신 전문기업으로, 혁신적이고 창의적인 제품과 서비스를 통한 최고의 IT 원스톱 서비스를 목표로 고객만족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저비용 고효율을 제공하는 종합화, 전국 어디서나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동일한 가격에 제공하는 체인화, 우리사주를 통한 주인의식은 대신만의 강점으로 각 인프라와 권역별 규모에 따른 효율적 배분, 고객에게 가장 가까운 서비스를 추구하고 있다.

대신네트웍스 원주(이하 대신 원주) 역시 그룹차원의 든든한 지원과 함께 끊임없는 노력으로 강원지역의 최고 SI/NI 업체로 위상을 높여나가고 있다. 특히 적은 비용으로 효율적인 정보화 구현을 통해 강원도의 발전과 정보화환경 조성에 전사적인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강원지역 정보화 사업 ‘터줏대감’
강원도의 지리적 요충지인 원주에 터를 닦은 대신 원주는 지난 1991년 2명으로 시작해 현재는 30여명의 전문인력으로 강원도의 정보화를 통한 지역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업소 개념으로 직접 투자한 강릉, 춘천, 제천 협력사와 긴밀한 협력관계를 구축, 고객 서비스 강화에 만전을 기하는 동시에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며 성장세를 이어 나가고 있다.

특히 대신 원주는 강원권의 공공, 교육 부문에서 강세를 보이며 점차 시장 다변화에 나서고 있다. NI/SI, 보안 사업은 물론 통합유지보수 사업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강원권의 이슈가 되는 대형 프로젝트는 거의 모두 수주하고 있는 것. 대형 SI/NI 업체조차도 강원지역에서의 원활한 사업을 위해 다양한 정보와 고객을 확보하고 있는 대신 원주에 러브콜을 보낼 정도로 강원지역의 터주대감으로 자리하고 있다.

김천환 대신 원주 대표는 “1991년 설립된 대신 원주는 강원지역의 초기 네트워크 시장을 개척한 토박이로 현재는 강원지역에서 가장 큰 SI/NI 업체로 성장했다”며 “원주시청은 물론 연세대(원주), 상지대 등의 네트워크를 처음으로 구축하는 한편 강원도청을 비롯 대다수 시·군청, 교육청 등의 통합유지보수를 수행하고 있는 등 강원 영서지역 정보화 사업의 강자”라고 소개했다.

대신 원주는 통합유지보수는 물론 NI/SI, PBX, 자산관리 솔루션, 통합배선, 보안솔루션 등 IT 전 영역에 걸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교육청의 18개 시ㆍ군을 통합하는 통합보안시스템 사업을 수주하는 등 최근에는 보안부문에 비중을 높이며 사업을 강화해 나가고 있다. 더불어 각 교육청에 발주하는 자료관시스템 유지보수 사업도 다수 수주하는 등 강원지역의 정보화 발전을 위해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연 매출 100억원대로 성장
정보통신 전문업체가 드문 강원도에서 대신 원주는 강원지역 정보화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있다. 대신 원주에서 춘천 34%, 강릉 및 제천 50% 이상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가운데 60여명의 전체 인력이 유기적으로 움직이며 강원도를 대표하는 정보통신업체로 발돋움했다.

김 대표는 “원주 지역의 IT업체들이 보통 20억~30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것에 비해 대신 원주는 지난해 46억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며 “춘천, 강릉, 제천 협력사까지 포함하면 연 매출이 100억원 대로 시장 규모 자체가 적어 매출 100억원 달성이 쉽지 않다는 지역적인 특성을 고려하면 강원도에서 차지하고 있는 대신의 위상을 잘 알 수 있다”고 강조했다.

대신 원주가 강원지역의 대표적인 정보통신업체로 위상을 높이기까지는 부단한 노력이 있었다. 첨단 신규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시장을 개척하는 한편 고객지원과 기술력 강화를 위한 노력과 투자를 꾸준히 늘려 왔던 것. 이러한 노력의 결과가 현재의 대신 원주를 만들었고, 여타 지역 업체들로 새로운 솔루션이 전파되며 강원지역의 정보화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김 대표는 “남보다 앞서가야 살 수 있다는 신념에 따라 신규 솔루션 전파와 고객지원 강화에 역량을 집중해 시장을 개척한 결과 높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겸비할 수 있었다”며 “특히 지역 사무소를 설치해 1시간 이내에 도착할 수 있는 고객 근접 서비스는 대신 원주의 강점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신규 솔루션 발굴과 병행해 고객지원 역시 보다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그룹 차원에서 운영하고 있는 고객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차별화된 요소로 작용하고 있다”고 덧붙  였다.

보안·PACS 등 신규 솔루션 발굴 ‘박차’
대신 원주의 사업은 그룹차원의 공통된 사업이 주지만 최근에는 통합인증, CCTV 등 보안 솔루션 사업 강화에 힘을 쏟으며 선도업체로서의 위상을 더욱 높여 나가고 있다. 잉카인터넷, 이글루시큐리티, 퓨쳐시스템, 정보보호기술 등과 제휴로 보안사업을 강화하고 있는 것. 더불어 의료영상정보솔루션(PACS) 등 의료정보화사업도 본격 추진할 계획에 있는 등 사업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김 대표는 “최근 여러 보안 업체들과 협력을 통해 보안사업 비중을 늘려나가고 있는 상황으로 신규 시장이 거의 없기 때문에 기존 공공. 교육 시장을 타깃으로 유지보수와 새로운 솔루션 결합을 통해 시장을 키워나가고 있다”며 “신규 솔루션 공급과 더불어 통신, 네트워크, 서버, 교환기, OA 등의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통합유지보수 분야의 강점을 살려 시장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병원 대상 사업을 확장해 전국의 보건소를 타깃으로 하는 PACS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의료정보화 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본격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원주가 혁신·기업도시를 유치한 만큼 기업 시장 확대를 위한 호기로 보고 다수의 기업 이전에 대비한 사전 영업에도 나서는 등 준비를 서두르고 있다.

대신 원주는 정보통신 인지도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도내 처음으로 구곡초등학교, 태장중학교에 무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한편 여러 지자체의 정보화마을 사업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관공서, 대학 등을 대상으로 강원도의 발전과 정보화 혁신을 위한 세미나도 개최, 신기술 공유를 통한 첨단 정보화환경 조성에도 앞장서고 있다.

고객지원·내부역량 강화로 성장 ‘가속’
대신 원주는 기존 사업과 신규 사업의 조화와 함께 내실화를 통해 균형있는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 강점을 갖춘 원스톱 통합유지보수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 중으로 지난 5월로 마감된 2007 회계연도에는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전년대비 큰 폭의 성장을 이뤄냈다.

김 대표는 “지난해 강원도 이슈 사업을 거의 모두 수주한 가운데 보안솔루션 사업의 호조로 매출도 성장하고 있다”며 “우리사주는 물론 지난해 이익금의 30%를 직원들에게 성과금으로 지급하는 등 인센티브제도 운영을 통해 동기유발 효과를 더욱 높이고 있다”고 밝혔다.

대신 원주는 올해 원주에서 80억원, 나머지 사업소에서 70억원의 매출 달성으로 1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규 솔루션과 신규 사업이 호조를 보이고 있어 매출 달성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대표는 “공공, 교육 시장을 중심으로 보안 사업 강화로 올해 매출 목표 150억원 달성은 충분할 것”이라며 “공공부분에서 50% 이상의 시장 점유율을 가져가는 등 도내 선두주자로서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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