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맥아피, ‘맥아피 이그제큐티브 서밋 2008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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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맥아피, ‘맥아피 이그제큐티브 서밋 2008 개최’
  • 오현식 기자
  • 승인 2008.09.1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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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피 본사 CEO 첫 방한

한국맥아피(대표 손형만)가 오는 9월 25일 삼성동 그랜드인터컨티넨탈호텔에서 ‘맥아피 이그제큐티브 서밋 코리아 2008(McAfee Executive Summit Korea 2008)’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정보보안 동향과 맥아피 통합 보안 전략이 집중 소개될 계획이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데이브 드왈트(Dave Dewalt) 맥아피 CEO가 처음으로 방한해 더욱 관심이 주목된다. 맥아피가 오랜 시간 국내 시장에서 활동했음에도 불구하고 본사 CEO가 방한한 적은 없었다.

한국맥아피 측은 “전세계적으로 보안 위협이 급증하고 있다”고 지적하면서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정보 보안 동향과 전망을 확인하고, 기업의 보다 효과적인 정보 보안 정책 수립과 컴플라이언스 준수를 지원할 수 있는 통합 보안 전략에 대해 정보를 알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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