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렉트 투 넷 비전·전략 발표
왠(WAN) 가속 및 웹 보안 장비업체 블루코트코리아(대표 김종덕 www.bluecoat.co.kr)는 오는 9월 25일 양재동 SETEC 컨벤션센터 2층에 마련된 컨벤션홀에서 ‘다이렉트 투 넷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다이렉트 투 넷 로드쇼’는 오는 22일 인도 뭄바이를 시작으로 서울을 비롯 아시아 지역 13개 주요 도시에서 개최된다. 특히 서울 로드쇼에서 블루코트는 급변하는 기업 네트워크 환경에 필요한 다이렉트 투 넷에 대한 정의와 혜택, 이에 따른 블루코트의 새로운 시장 전략과 미래 방향을 밝힌 예정이다.
서울 로드쇼에서는 블루코트코리아 김종덕 지사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IDC코리아 백인형 부사장이 ‘경쟁 우위를 위한 지사 최적화 방안’에 대해 발표하며, 이어 ‘지사를 가깝게 하는 다이렉트 투 넷’이라는 주제로 블루코트 조나단 앤더슨이 발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행사 참석자들은 저명한 애널리스트, 솔루션 프로바이더 및 사용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다양한 주제에 대한 통찰력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전망이다.
블루코트코리아 김종덕 지사장은 “기업들의 50% 이상이 증가하는 인터넷 트래픽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대역폭 증가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지만 단지 5%의 기업만이 그러한 예산을 확보하고 있다”며 “이번 로드쇼에서 그 해답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블루코트는 이미 어플라이언스를 통해 왠 최적화, 보안, 통제, 관리는 물론 지사에서의 안전한 다이렉트 투 넷 액세스를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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