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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과학기술 연구개발·인재양성 밑거름으로 적극 활용
광주과기원 / IP 텔레포니
2008년 09월 03일 00:00:00 강석오 기자 kang@datanet.co.kr
첨단과학도시 ‘광주’를 이끌고 있는 광주과학기술원(원장 선우중호 www.gist.ac.kr)이 그 위상에 걸맞게 All IP 기반의 IP 텔레포니를 구축했다. 기존 PBX를 교체해 음성과 함께 데이터, 영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융합, 통신요금 절감은 물론 IP 네트워크를 이용한 멀티미디어 활용기반 구축으로 IP 기반의 차세대 통신망 확산에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는 것. 시스코의 우수한 IP 텔레포니 시스템과 더불어 시공사인 링네트의 기술력과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어우러져 성공리에 완료된 가운데 통신비용 절감, 업무 효율성 향상 등 단기간에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UC 환경으로의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할 예정으로 첨단과학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밑거름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편집자>

올해로 개원 15주년을 맞은 광주과학기술원은 ‘미래를 향한 창의적 과학기술의 요람’을 비전으로 고급 과학기술 인재 양성과 첨단과학기술 연구개발 능력 향상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는 연구중심 대학원이다. 특히 집중적인 교수 연구그룹 구성과 국제화 교육 등 체계적인 고등교육과 연구기관 역할을 수행하며 짧은 역사지만 국내 이공계를 선도하는 연구중심 대학으로 자리를 굳혀나가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은 첨단과학기술 혁신을 선도할 세계 수준의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비롯 학제간 연구 활성화로 새로운 과학기술 이론 창출 및 융합기술 기반 구축, 광주 첨단단지 활성화 및 산업 클러스터 구축을 통한 지역발전 선도 및 국가 균형 발전 기여 등을 목표로 세계 일류의 연구중심 이공계 대학으로의 자리매김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과 시설을 기반으로 오는 2010년에는 학사과정이 신설될 예정으로 있어 첨단과학도시 ‘광주’를 이끌어온 광주과학기술원의 새로운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IP 텔레포니는 선택이 아닌 필수
첨단과학기술 분야 개척과 과학기술 인재 양성에 진력하고 있는 광주과학기술원은 첨단과학기술 연구개발의 밑거름이 되는 원내 IT 인프라 역시 최첨단을 달리고 있다. 그 대표적인 사례로 All IP 기반의 텔레포니 구축을 꼽을 수 있다. 음성과 함께 데이터, 영상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하나로 융합, 통신요금 절감은 물론 IP 네트워크를 이용한 멀티미디어 활용기반을 구축해 IP 기반의 차세대 통신망 확산에도 선구자 역할을 하고 있다.

광주과학기술원의 IP 텔레포니 구축은 기존 전자식교환기(PBX)의 교체 시기 도래가 직접적인 이유였지만 통신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 음성과 데이터 통합 환경 대두, 차세대 통신기술 통합 등 전반적인 기술과 환경 변화 등도 적극 고려의 대상이었다. 무엇보다 기술의 안정성을 중시한 가운데 향후 기술 동향, 부가적인 다양한 혜택, 우수한 활용성 및 확장성 등도 IP 텔레포니 구축을 결정하는 중요한 나침반 역할을 했다.

광주과학기술원 이규대 전산팀장은 “PBX 업그레이드는 기존 인프라를 사용한다는 점에서 안정적이고, 비용절감이 가능한 방안이었지만 기술 안정성, 투자 효율성, 기술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IP 텔레포니를 구축하는 것이 타당했다”며 “특히 중장기적인 측면에서 PBX에 대한 투자는 적은 비용이나마 중복투자에 의해 버려지는 비용인 반면 IP 텔레포니는 초기 투자비용은 높지만 획기적인 운용비용 절감과 우수한 확장성 등으로 인해 투자 효율성이 월등히 우수하다”고 설명했다.

광주과학기술원은 다양한 정보 수집, 선정위원회의 검토 등 1년 이상의 꼼꼼한 준비과정과 원내 공감대 형성을 거쳐 지난해 12월 조달청 G2B 전자입찰을 통해 링네트를 시공사로 선정해 시스코 IP 텔레포니 시스템을 기반으로 IP 기반의 차세대 통신망을 구축해 지난 4월 말 개통했다. TDM과 IP를 결합하는 하이브리드 형태가 아닌 All IP 기반의 텔레포니를 원내 전체에 구축한다는 점에서 신규 투자비용, 안정성 등에 다소 부담은 있었지만 통합 커뮤니케이션(UC) 환경으로의 진화에 대비해 IP 텔레포니 구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판단했기 때문에 가능했다.
링네트 통해 시스코 IP 텔레포니 시스템 구축
광주과학기술원은 아직은 과도기적인 단계에 있는 IP 텔레포니의 잠재적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술적 관점에 무게중심을 두고 5개 벤더에 설명회를 요청하는 한편 자체적인 선정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해 기술력은 물론 신속한 문제 대처와 지원 능력이 우수한 시스코의 IP 텔레포니 시스템을 선택했다. 특히 UC, 데이터센터 솔루션으로 2년 연속 시스코 파트너 대상 콘테스트에서 우승한 링네트의 운영능력과 성실성, 안정적인 레퍼런스 등 시공사의 능력도 시스코의 IP 텔레포니 시스템을 선택하는 데 한몫 거들었다.

이 팀장은 “잠재적인 위험요소가 존재하는 만큼 기술력, 신속한 대처 및 지원 능력과 더불어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의 확장성, 관리성 측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시스코를 선택했다”며 “시스코 IP PBX, IP 폰 900여대, 트렁크 게이트웨이 등과 함께 요금정산시스템,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도입, 기존 음성망을 대체해 통신 인프라를 단일화함으로써 통신비용과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특히 광주과학기술원은 IP 텔레포니가 인터넷상에서 동작하는 만큼 보안상의 취약성이 있을 가능성에 대비해 기 도입된 실시간 보안분석 및 대응시스템인 시스코 CS-MARS를 통해 음성도 PC 수준에서 철저히 관리하는 등 IP 텔레포니 도입에 앞서 이미 사전 예방과 관리에서 선행 투자를 했다. 사용자의 대처 능력이 떨어지는 만큼 중앙에서 사전에 제어 및 관리를 함으로써 최대한 안정성을 담보한 것. 더불어 부서간 원활한 협력을 통해 기존 통신부서에서 담당하던 업무를 전산부서로 이전해 관리 효율성 향상과 함께 관리비용 절감이라는 부수적인 효과도 얻었다.

이 팀장은 “각종 침해 요소를 제어할 수 있는 시스템과의 연동은 물론 네트워크 장애에 대비해 인터넷과 PSTN으로 회선을 이중화해 IP 텔레포니의 안정성을 확보했다”며 “학생 등이 일부 사용하는  아날로그 폰은 게이트웨이를 통해 인터넷으로 연결시켰고, 외부로 나가는 비상전화의 발신 호 역시 아날로그 회선을 이용토록 이중화했지만 논리적인 구성을 통해 추가적인 비용 부담은 없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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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규 대 | 광주과학기술원 전산팀장

“UC 환경으로 업그레이드 박차”
IP 텔레포니 구축 배경은.
기존 PBX의 교체 시기 도래와 함께 통신비용 절감 및 생산성 향상, 음성과 데이터 통합 환경 대두, 차세대 통신기술 통합 등 다양한 이슈들이 생겨나며 기술과 환경 변화 등을 고려한 결과 IP 텔레포니 구축으로 가닥이 잡혔다. 특히 기술 수준 향상으로 아날로그 방식과 차이가 없었을 뿐 아니라 벤치마킹 결과 통화품질에 대한 문제가 없는 등 기술의 안정성을 신뢰할 수 있었다. 더불어 기술 안정성, 투자 효율성, 기술 동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현재 시점에서 All IP 기반의 텔레포니를 구축하는 것이 타당했다. 더구나 UC 환경으로의 진화에 대비해 IP 텔레포니 구축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였다.

시스코 시스템 선택 이유는.
IP 텔레포니의 잠재적인 위험을 최소화하기 위해 기술적 관점에 무게중심을 두고 5개 벤더에 설명회를 요청하는 한편 자체적인 선정위원회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1년 여의 준비기간을 거쳐 시스템을 선정했다. 그 결과 국제 표준화 주도 등 뛰어난 기술력은 물론 신속한 문제 대처와 지원 능력이 우수한 시스코를 장비공급사로 선정했다. 더불어 기존 네트워크 인프라의 확장성, 관리성 측면도 중요하게 고려됐다. 시스코 IP PBX, IP 폰 900여대, 트렁크 게이트웨이 등을 도입해 통신 인프라를 단일화함으로써 통신비용과 운영 및 유지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IP 텔레포니 구축 이후 효과는.
기존에 운용하던 PSTN의 발신 전용회선을 IP 텔레포니로 전환함으로써 통신요금 절감은 물론 데이터 망을 통한 멀티미디어 활용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다. 더불어 급변하는 IT 환경과 기술 변화에 신속한 대처는 물론 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 모바일 업무 환경 제공 등 경쟁력 강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높다. 실제로 통화품질에 대한 불만이 거의 없을 뿐 아니라 전국단일요금 체제 구축과 국제전화 요금이 대폭 줄어듦에 따라 당초 예상했던 30%보다 훨씬 높게 통신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어 장기적으로 통신 및 관리 비용 절감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미국, 일본 등으로 인터넷전화망을 통해 전화를 할 경우 분당 50원에 불과해 해외 유학생들의 통신비용이 대폭 절감되는 등 국제화 캠퍼스로의 경쟁력도 높이는 수단이 되고 있다.

향후 시스템 업그레이드 계획은.
성공적인 IP 텔레포니를 기반으로 UC 환경으로의 업그레이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이미 해외 출장이 잦은 교수, 연구원 등을 위해 장소에 구분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면 통신이 가능한 소프트 폰의 도입을 완료해 통신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을 높인 가운데 프레즌스, 영상 등 다양한 UC 애플리케이션 접목에 나서고 있다. UC 애플리케이션 추가 적용을 통해 원내 모든 구성원간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업무 효율성을 배가시킴으로써 첨단과학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밑거름으로 적극 활용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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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비용 절감·통화품질 만족 ‘OK’
광주과학기술원은 기존에 운용하던 PSTN의 발신 전용회선을 IP 텔레포니로 전환함으로써 통신요금 절감은 물론 데이터 망을 통한 멀티미디어 활용기반을 구축할 수 있었다. 특히 IT 환경과 기술 변화에 신속한 대처는 물론 비용절감 및 생산성 향상, 모바일 업무 환경 제공 등 경쟁력 강화와 업무 효율성 향상을 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더불어 QoS를 통한 음성 대역폭 보장으로 통화품질 만족도 역시 높은 가운데 다양한 서비스 접목을 통한 활용도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특히 전국단일요금 체제 구축과 국제전화 요금이 대폭 줄어듦에 따라 원내 통신비용 절감은 물론 학생들의 부담이 한층 줄었다는 점에서 사용자들의 만족도 역시 높다. 시내 및 시외 전화 모두 3분에 38원이고, 원내에서 미국, 일본 등으로 인터넷전화망을 통해 전화를 할 경우 분당 50원에 불과해 해외 유학생들의 통신비용이 대폭 절감됨으로써 국제화 캠퍼스로의 경쟁력도 높이는 수단이 되고 있다.

이 팀장은 “원내에서 외부로 나가는 모든 발신 호 구간을 PSTN이 아닌 인터넷전화망을 통해 연결함으로써 당초 예상했던 30%보다 훨씬 높게 통신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있어 장기적으로 통신 및 관리 비용 절감효과가 클 것”이라며 “지난 4월 말부터 본격적인 서비스가 시작된 이후 저렴한 통신요금으로 인해 오히려 통화량은 늘어났지만 월 평균 750만원씩 나오던 전화요금은 350만원 정도로 대폭 감소하는 가시적인 성과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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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사 / 링네트

UC·DC 솔루션으로 차세대 시장 공략 ‘가속’
인터넷 네트워크 솔루션 전문업체 링네트(대표 이주석 www.ringnet.co.kr)는 지난 2000년 4월 LS전선에서 분리돼 종업원 지주회사로 창업, 2002년 1월 코스닥에 상장됐다. 지난 2005년에는 링네트 제 2기 비전인 ‘도전 2010’을 선포, 전 임직원이 일심동체로 혼신의 노력을 다해 꾸준한 성장을 이뤄 창사 이래 7년 연속흑자 및 31분기 연속 흑자의 기록을 달성하는 기염을 토했다.

링네트는 현재 네트워크 컨설팅, 설치, 유지보수, 보안, UC, 홈 네트워크 등 네트워크 사업과 서버, 스토리지 등 시스템 사업을 주력으로 정부, 공공, 대학, 기업, 지역방송국 등을 타깃으로 빠르고, 편리하고, 안전한 네트워크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특히 변화, 가치창조, 사회공헌이라는 기업이념을 바탕으로 고객 최우선을 모토로 내걸고    있다.

시스코 골드 파트너인 링네트는 최근 시스코코리아가 전 파트너를 대상으로 개최한 데이터센터(DC) 챔피온 콘테스트에서 지난해 UC 콘테스트 우승에 이어 데이터센터 솔루션으로 2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시스코코리아는 신제품 홍보와 마케팅, 파트너의 대고객 솔루션 제안능력 향상을 위해 매년 신제품과 적용예시 등을 주제로 콘테스트를 실시하고 있다.

링네트는 UC 콘테스트에 이어 데이터센터 솔루션 콘테스트에서도 우승함으로써 시스코 제품의 신기술 및 신제품에 대한 우수한 기술력을 다신 한번 인정받는 계기가 됐다. 특히 이번 광주과학기술원 IP 텔레포니 구축에서도 고객을 위한 세심한 배려와 두터운 기술력으로 신뢰할 수 있는 동반자라는 높은 평가를 받은 가운데 기존 시스코 제품의 판매, 설치, 유지보수 사업기반 위에 UC, 데이터센터 솔루션 등 신기술, 신제품을 접목시켜 차세대 시장 공략에 한층 가속이 붙게 됐다.

링네트 이주석 사장은 “연이은 콘테스트 우승으로 시스코 신제품을 가장 잘 적용할 수 있는 회사로 고객에게 각인되고 있어 UC, 데이터센터 솔루션이 링네트의 매출 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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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 환경으로 진화 ‘박차’
광주과학기술원은 성공적인 IP 텔레포니를 기반으로 UC 환경으로의 업그레이드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미 해외 출장이 잦은 교수, 연구원 등을 위해 장소에 구분 없이 인터넷만 연결되면 통신이 가능한 소프트 폰의 도입을 완료해 통신비용 절감과 업무 효율성을 높인 가운데 프레즌스, 영상 등 다양한 UC 기능 접목을 위한 2차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이 팀장은 “가정의 인터폰처럼 단말에서 출입문 개폐가 가능한 솔루션 등 다양한 애플리케이션을 확보하고 발굴해 적용시켜 나갈 계획으로 UC 환경 구현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해외 출장지에서 교수가 국내에 있는 학생을 직접 지도할 수 있도록 프리젠테이션 등의 문서 공유가 가능한 영상전화 단말도 도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올해로 U-캠퍼스 구축 2년차를 맞은 광주과학기술원은 연내 정보전략계획(ISP) 수립을 완료, 이를 기반으로 UC 환경으로의 전환에 가속을 붙여 나갈 계획이다. 이미 외부 전문가를 통한 컨설팅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에는 주요시설에 UC 환경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특히 IP 텔레포니를 기반으로 UC 애플리케이션을 추가로 적용해 원내 모든 구성원간의 효율적인 커뮤니케이션과 함께 업무 효율성을 배가시킴으로써 첨단과학기술 연구개발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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