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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애플리케이션 배포의 편리성 향상
2001년 02월 27일 00:00:00 INTERNETWEEK
클라이언트 사이드 자바가 전성기를 맞으려면 브라우저내 클라이언트에게 풀(full)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하는 일이 더 쉬워져야 할 것이다. 브라우저에 배포되면 풀 자바 애플리케이션의 속도가 떨어지고 애플리케이션 관리 능력이 제한되는 문제는 계속 과제로 남아 있다. 지금까지는 어떤 미들웨어 벤더도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다.

이런 상황에서 캐나다 토론토 소재의 컨설팅 업체 KL 그룹이 디플로이 디렉터(Deploy Director)를 내놓고 ''소프웨어 배포 기능 향상''을 약속하고 나섰다. 디플로이 디렉터는 원래 비효율적인 소프트웨어 배포로 인해 성능 문제에 대한 불만을 갖고 있던 금융 서비스와 통신 업계의 KL 그룹 고객들을 위해 개발된 것이었다.

캘리포니아주의 한 신생 기업으로 금융 서비스 업체들을 위해 자사 서비스와 통합되는 스탠드얼론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판매하고 있는 바이어체인지닷컴(Viachange.com)은 디플로이 디렉터를 이용하고 있는데, 브라우저를 통해 고객들에게 자바 애플리케이션을 배포해야 하는 업체의 좋은 예다.

바이어체인지가 디플로이 디렉터에 푹 빠진 이유는 소프트웨어 배포가 클라이언트 유저들에게 투명한 데다가, 디플로이 디렉터가 클래스 레벨 업데이트를 관리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자바에서 클래스 레벨 데이터란 이름, 주소, 전화번호 등 데이터베이스의 카테고리를 구별해주는 정보를 말한다. 클래스 레벨 데이터는 빈번히 업데이트 되어야 하고 대개는 몇몇 데이터베이스에서 대조(cross-reference)된다.

"디플로이 디렉터는 서버를 접촉해 클래스 레벨에서 어떤 변화가 일어났는지 판단한다. 그리고 그 변화를 실시간으로 다운로드 한다. 디플로이 디렉터는 강력한 소프트웨어 디스트리뷰터이며, 버그 픽스를 할 수도 있다"고 바이어체인지는 말한다.

썬은 자체적으로 무료 툴을 제공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사 웹 사이트에서 디플로이 디렉터(서버 사이드용 약 2만4,000 달러, 클라이언트 라이선스용 각각 60 달러)를 추천하고 있다.

KL 그룹은 또 만만치 않은 관리 문제로 대두된 메모리 유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J프로브(JProbe)를 개발했다. 아메리테크의 전화번호부(Yellow Pages) 제작을 예로 들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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