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IT 매니저들의 고민과 역할
상태바
4.IT 매니저들의 고민과 역할
  • INTERNETWEEK
  • 승인 2001.02.23 00:0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流轉하는 IT산업의 明과 暗
가속의 해(The Year Of Acceleration). 2001년을 그렇게 부르자. 2001년에 애플리케이션들은 더욱 복잡해지고, 더 많은 대역폭을 차지하며, 랜 밖으로 전송되는 경우가 더 흔해질 것이다. 다행히 이런 도전들을 처리해줄 툴들의 능력도 향상되고 있다.

『한 마디로 복잡성의 소용돌이가 훨씬 빠른 속도로 회전하고 있다. 조직들은 단순함을 찾고 있다. 그러나 아직 얻지 못하고 있다. 오히려 더 큰 복잡성과 만날 뿐이다』라고 IDC의 분석가인 댄 쿠스네츠키(Dan Kusnetzky)는 말한다.

이중 트렌드
2001년에도 IT 매니저들은 기업 랜 사용자들에게 종래의 애플리케이션들을 계속 제공할 것이다. 그리고 차츰 고대역폭과 지터 및 레이턴시에 민감한 애플리케이션들(가령 비디오 스트리밍)에 관해 걱정해야 한다. 이 최신 애플리케이션들은 랜으로도 전송되어야 하고, 케이블 모뎀을 이용하는 재택 근무자들부터 집에서 각자의 PC에 탑재된 56 Kbps 모뎀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까지 여러 오프사이트 그룹들에게도 전송되어야 한다.

지난해에는 CDN(콘텐츠 딜리버리 네트워크), SAN(Storage Area Networks), QoS(Quality-of-Service) 소프트웨어, PKI(공개키 기반구조) 보안, 기타 기술들에 대한 관심이 높았었다. 이 기술들이 모두 같은 속도로 성숙해지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PKI와 CDN은 아직 초기 설치 단계), IT 매니저들의 장단기 계획에서 점점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만은 분명하다.

결국 이러한 이중 트렌드(즉 더 많고 더 우수한 툴들과 더 광범위하고 기술적으로 다양한 사용자들)의 영향으로 IT 매니저들은 「한 가지 크기의 옷을 모두에게 입히는(one-size-fits-all)」 솔루션을 피하게 될 것이다.

부동산 관련 사이트들을 호스트하고 있는 MFM 커뮤니케이션 소프트웨어는 혁신적이고 새로운 애플리케이션들을 이용하기 위해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진화 시켜야 할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MFM은 2001년 1분기 중에 비주얼 인터액션 시스템을 통해 고객들이 그들 사이트의 문제를 해결하거나 아니면 그들 사이트를 살펴볼 수 있게 할 계획이다. 또 연말에는 인터액티브 쇼핑을 지원하는 애플리케이션을 추가할 계획이다.

이처럼 요구가 까다로운 애플리케이션 스위트와 전통적인 트래픽의 꾸준한 증가로 인해 MFM은 인터넷에 대한 2개의 고속 커넥션을 추가, 총 2개의 DS-3와 5개의 T1을 보유하게 됐다. 1분기 말에는 세 번째 DS-3를 추가할 예정이다.

『모든 것은 한 가지 문제, 즉 인터넷의 새로운 발전 방향이나 새로운 트렌드에 얼마나 신속하게 대응하는가 하는 문제와 관련돼 있다』고 웹 디자이너인 카탈린 매커리(Catalin Macarie)는 설명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