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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보 시스템 구축으로 생산 비효율 비만증 완전 제거
휴온스 통합 백업 구축
2008년 07월 01일 00:00:00 데이터넷
신정보 시스템 구축으로 생산 비효율 비만증 완전 제거
백업 연속성·메일 보고 기능 등 ‘만족’ … HDS ‘AMS200’·‘HDPS’ 도입



최근 살사라진이라는 복부 비만 제거 의약품으로 제 2의 도약을 하고 있는 의약품 전문 제조업체 휴온스(대표 윤성태 www.huons.com)는 현재 미국의 FDA 승인을 위한 cGMP(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생산 규제 기준을 만족하는 선진화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충북 제천에 신 공장을 설립중이다. 이와 함께 휴온스는 내부 프로세스 개선 및 표준화, 정보 통합 요구사항을 충족하고자 ‘히다치데이터시스템즈(HDS) AMS200’ 스토리지로 통합 정보 시스템 및 통합 백업 구축을 완료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휴온스는 IT 기반 시설 고도화 및 IT 인프라 최적화를 통해 전사적인 업무 또한 능률적인 생산방식으로 운영할 수 있게 됐다. 휴온스의 통합 정보 시스템 및 백업 시스템 구축 현황을 들여다본다.
I글·장윤정 기자·linda@datanet.co.krII사진·김구룡 기자·photoi@naver.comI


휴온스는 그간 ERP 시스템 운영을 하나의 서버에서 이중화 구성없이 운영해 왔으며 DAT방식의 수동 백업만으로 시스템을 운영했다. 휴온스 전산팀 김진수 부장은 “자체 인터널 디스크로 운영하다보니 용량에 제한이 있었고 장애시에 복구 등이 불안정해 통합 백업 및 정보시스템을 구축케 됐다”고 밝혔다.

최적화된 백업 인프라 구축
휴온스는 이번 통합 정보시스템 및 통합 백업 구축 프로젝트를 통해 ERP 시스템(오라클 JD 엔터프라이즈1)을 MSCS H/A 이중화로 구성했으며 기존 업무인 JAS, 그룹웨어, 인사, 화상회의 등과 함께 HDS의 ‘AMS200’ 스토리지로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와 함께 HDS의 백업 소프트웨어인 HDPS(Hitachi Data Protection Suite)를 도입해 데이터베이스 백업뿐만 아니라 전체 시스템에 대해서도 주단위로 실시되는 파일시스템 풀 백업(Full Backup)과 일일 단위로 실시되는 파일시스템 인크리멘털 백업(Incremental Backup)을 수행한다. 이로써 휴온스는 전산데이터를 항상 최신으로 관리운영하고 있으며 장애 발생시 원하는 복구 시간(RTO) 및 시점(RPO)으로 즉각적인 데이터 복구를 통해 데이터 정합성과 업무의 연속성 확보를 위한 장애 복구 시스템과 최적화된 백업 인프라를 구축 및 운영할 수 있게 됐다.
또한 휴온스는 HDPS의 기본적인 데이터 백업 및 복구 기능뿐만 아니라 진보된 많은 기능 등을 활용해 휴온스의 정보시스템을 보다 더 안정성 있게 운영할 수 있게 돼 만족하고 있다. 김 부장은 “HDPS의 진보된 기능 중 오라클 DB 복구 시 일반적으로 백업 소프트웨어 레벨의 파일 리스토어(File Restore) 뿐만 아니라 하나의 HDPS 복구 GUI에서 오라클 레벨의 완전 리커버리까지 한번에 수행할 수 있는 기능이 맘에 들었다”고 말했다. 아직 국내 제약회사에서 HDS의 제품을 도입한 사례가 많지 않아 주변에서 우려의 시선도 있었지만 HDS의 글로벌 인지도와 구축사인 LG히다찌의 세심한 지원에 믿고 도입하기로 했던 것.

그뿐만이 아니라 휴온스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내부 네트워크망을 기존 10/100 에서 기가비트망으로 교체 후 별도의 SAN 미디어 에이전트 모듈을 적용 하지 않고 네트워크 백업을 수행한 결과 초당 평균 95MB, 시간당 120GB의 많은 양의 데이터를 짧은 시간 내에 백업 받은 결과를 확인하고 백업 윈도우가 크게 단축된 결과에 매우 만족하고 있다. 특히 별도의 SAN을 위한 파이버 채널 등을 구축하지 않아도 네트워크 백업을 수행할 수 있게 돼 투자비를 최소화하면서 높은 효과를 얻게 됐다.

무중단 이중화로 안정성 ‘확실’
이번 프로젝트 구축 후 가장 큰 이점은 ERP 시스템의 H/A 구성과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클러스터 서비스(Microsoft Cluster Service)로 구성된 업무 데이터는 HDPS의 MSCS H/A 모듈로 구성해 업무 서비스 단계의 페일 오버시 백업 클라이언트 역시 즉시 페일오버돼 정상적인 백업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이다.
김 부장은 “이번 시스템을 구축하면서 무중단으로 활성화된 액티브 노드를 따라서 업무와 동시에 백업도 페일오버로 무중단 진행토록 구성했다”며 “애플리케이션 레벨의 백업 및 복구까지 완벽하게 구성돼 장애에 대한 걱정이 더이상 없다”고 강조했다.
기존 DAT 방식의 수동 백업에서는 초당 5~7Mbps 정도의 속도에 불가했지만 현재는 95Mbps까지 속도를 끌어올리고 백업 윈도우가 현저히 줄어 업무의 로드 없이 백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HDPS는 파일 시스템 단위로 관리하는게 아니라 각각의 클라이언트의 메타데이터를 MS SQL로 관리하기 때문에 향후 인덱스가 증가해도 안정성있게 백업을 운영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김 부장은 “기존에는 평일에 인크리멘탈 백업을 받고 주말에 풀백업을 받는데 SAN으로 받든 네트워크로 받든 시스템의 리소스를 사용할 수밖에 없어 시스템이 느려지는 것이 불가피했다”며 “하지만 HDPS는 기존에 받아뒀던 인덱스값으로 백업을 받기 때문에 시스템의 속도에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아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이런 빠른 백업 및 복구 속도를 구현 할 수 있는 HDPS는 네트워크 대역폭을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해 각각의 클라이언트별 우선순위 설정, 데이터의 가용성과 업무의 중요도가 높은 순서대로 네트워크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뿐만 아니라 데이터의 양이 많은 클라이언트는 다중 멀티 스트림 방식의 백업을 구현해 동시에 많은 백업 데이터를 타깃 디바이스로 빠르게 저장할 수 있다.
또한 HDPS는 기본적으로 백업 마스터 서버에서 각각의 클라이언트 정보 관리를 위한 인덱스 관리를 MS-SQL을 통해 DB 레벨에서 관리하기 때문에 많은 데이터 및 많은 클라이언트의 복잡한 환경에서도 유연하고 안정성있는 인덱스 관리를 할 수 있다. 또한 인덱스가 백업 마스터와 각각의 클라이언트, 타깃 디바이스(테이프 스토리지, VTL, 디스크) 미디어에 삼중으로 보관되기 때문에 어느 시점 내지 어느 포인트에서 예기치 못한 장애 발생시에도 빠르게 데이터를 즉각적으로 복구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향후 ERP 업무 중심으로 활용 예정
그리고 HDPS는 스케줄링 정책기반의 자동 패치 업데이트(Auto Patch Upgrade)를 통해 최신 버전의 패치를 백업 서버와 클라이언트에 업데이트 할 수 있어 편리하고 안정성 있는 시스템 운영이 가능하다. HDPS의 또 한가지 장점인 백업 재시작(Resume) 기능은 주말 풀 백업 시 예기치 못한 네트워크나 시스템 장애로 인해 잠시 백업이 중단 되더라도 백업 중단 시점부터 백업을 재시작할 수 있는 기능이 있어 실제 많은 시간 절약을 할 수 있다.

휴온스 전산팀 김진수 부장은 “도입한 HDS 시스템 등을 ERP 중심의 업무에 활용할 계획이며 안정화 기간을 거치고 나면 완전한 통합 백업 환경으로 구축하는 것이 목표”라며 “나중에는 전체 회사의 인프라들을 묶어 포털로 구성, 관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구축한 HDS AMS200외에 추가 도입 계획이 있는지에 대해 김 부장은 “아직 특별한 추가 도입 계획은 없지만 디스크 어레이를 추가하면 충분히 확장 가능한 유연성 있는 구조라 추후 디스크 어레이를 지속적으로 추가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HDS코리아 및 구축을 담당한 LG히다찌는 계속적으로 진단서비스를 제공해 사전에 미리 데이터의 향후 증가량이라든지 전체적인 정책 변경 등을 미리 판단해서 지원할 예정이다. 김 부장은 “제약회사의 특성상 한치의 오차도 허용되지 않으며 현재 국제 생산 규제 기준을 만족하는 선진화 시스템 구축을 목적으로 충북 제천에 신 공장을 설립, 오는 2009년 3월에 완공할 예정이다”며 “세계속의 휴온스로 발돋음하기 위해 이번 프로젝트는 IT기반 시설 고도화 및 인프라 최적화를 위한 능률적인 생산방식의 기틀이 돼 줄 것이라 믿는다”고 밝혔다.
지난 40년간 필수의약품을 생산하며 외길을 걸어온 휴온스는 삶의 행복인 건강을 지키기 위해 의학적인 해결책을 제시한다는 사명감을 수행하며 세계속의 기업으로의 약진을 계속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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