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엔시스, IT인프라 ‘통합운영관리 솔루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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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시스, IT인프라 ‘통합운영관리 솔루션’ 출시
  • 오현식
  • 승인 2008.05.2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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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엔시스(대표 정태수 www.lgnsys.com)가 IT자원의 효율적 관리와 신속한 장애복구 지원을 제공하는 통합운영관리 솔루션 ‘세이프매니저EV(SafeManagerEV)’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세이프매니저EV는 기업들이 운영 중인 다양한 기종의 시스템과 DBMS자원을 원격으로 모니터링 및 관리 할 수 있도록 설계돼 있으며, 또한 신속한 장애복구가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기업의 IT자원의 효율화 및 안정적 운영을 도와 최적화된 IT인프라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한다.

▲이기종 시스템 및 DBMS의 통합 모니터링 화면을 실시간 구성하고, 다양한 형식의 보고서를 편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셀프 커스터마이징 기능 ▲기업 내의 수많은 자산/자원을 등록, 관리해 모든 자산/자원에 대한 원활한 운영 및 장애복구를 지원하는 편리한 자산관리 기능과 헬프데스크 연동 기능 ▲실시간 장애감지 및 단문메시지 송신, 장애 지원을 위한 헬프데스크 연계까지 가능한 ‘원스톱(One-Stop) 통합 모니터링 서비스 기능’ 등이 셀프매니저EV의 특징이다. 이외에도 편리하게 서비스 수준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협약관리 기능도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LG엔시스는 “이번 통합운영관리 솔루션 출시로 기존의 IT인프라 통합관리 서비스 소프라 제공 시 보다 뛰어난 고품질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불필요한 자원 투자 및 구축 비용과 관리 비용을 절감하도록 지원하고, 향후 OLAP을 활용한 비정형통계 기능, 백업관리 기능 등을 추가해 자산의 효율성과 위험요소를 최소화하는데 중점을 두는 IT인프라 서비스 사업을 활성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오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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