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모리 시즌 2’는 국내 최초로 ‘스튜디오 오픈마켓’을 도입한 것이 특징. 또 기존 앨범북/팬시코너를 국내 최대 규모로 최다상품을 구비한 ‘포토북 스토어’ 쇼핑몰로 새롭게 단장했다.
‘스튜디오 오픈마켓’은 촬영 가격과 컨셉 사진을 비교해 선택할 수 있는 국내 최초의 스튜디오 쇼핑몰이다. 베이비, 주니어, 가족 등 카테고리별로 다양한 스튜디오가 입점해 있어 저렴한 가격에 원하는 스튜디오를 골라 촬영할 수 있다.
미니미니 포토북, 인쇄포토북 등 포토북과 팬시제품, DVD 등 국내 최대 규모의 포토제품을 구비한 ‘포토북 스토어’ 쇼핑몰에서는 빠른 검색, 쉬운 편집 제작툴을 통해 다양한 제품을 만들 수 있다. 특히 초보자용, 선물용, 할인제품 등 테마별로 메뉴를 구성해 누구나 쉽게 제품을 제작할 수 있도록 했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아이모리 시즌 2’를 통해 촬영부터 저장, 공유, 제품 제작까지 사진에 관한 모든 것을 저렴한 가격에 안전하고 편리하게 원스톱 솔루션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LG데이콤 e-Biz사업부 강현구 상무는 “아이모리 시즌 2는 고객들이 더 이상 다리품을 팔지 않고 촬영부터 포토제품 구매까지 사진에 관한 모든 것을 저렴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진정한 의미의 토털 사진 서비스”라며 “더 많은 제품과 서비스 개발로 국내 최고의 사진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해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강석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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