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뜨는 표준, 지는 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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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뜨는 표준, 지는 표준
  • INTETNETWEEK
  • 승인 2001.02.1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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流轉하는 IT산업의 明과 暗
HTML과 HTTP가 한 때 웹 기반의 전자상거래를 위한 길을 열었던 것처럼 새로운 일련의 인터넷 표준들이 기업들간의 상호 비즈니스 방식에 새로운 변화를 약속하고 있다. 하지만 이 표준들이 하룻밤 사이에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XML이 각기 다른 웹 애플리케이션들간에 데이터를 공유하는 기본 프로토콜이 되기는 했지만, 기업들이 B2B 협업과 트랜잭션을 위해 XML을 널리 이용하기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이다.

XML은 2년도 채 안 되는 기간에 수천 개의 e-마켓플레이스 형성을 촉진함으로써 기업들이 EDI 네트워크에 의존하지 않고 상거래 관계를 확립할 수 있게 했다. XML이 각종 소스로부터의 데이터가 여러 데이터베이스에서 하나의 공통 방식으로 표시되게 해주는데 비해, 새로운 인터넷 표준들은 e-비즈니스 업체들의 상거래 관계 구축 방식 간소화, 심지어 실시간 구축을 약속하고 있다.

XML을 확장한 표준들은 120가지가 넘는다. 그 중 다수는 특정 업계를 위해, 또는 기업들간의 회계 데이터 공유 같은 구체적인 비즈니스 프로세스들을 처리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그러나 B2B 상거래를 간소화하는 문제에 관한 한 가장 중요한 최신 표준들은 아마 XML로 설명된 오브젝트들을 인터넷으로 액세스하기 위한 SOAP(Simple Object Access Protocol), e-비즈니스와 그들이 제공하는 서비스 및 제품의 레지스트리와 시스템에 액세스하는 방법을 제공하는 UDDI(Universal Discovery, Description and Integration), 그리고 기업들간에 공통 포매팅과 커뮤니케이션 프로토콜을 제공해줄 것으로 예상되는 ebXML(Electronic Business XML)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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