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 > 기획특집 > 통신/네트워크
  • 트위터
  • 페이스북
  • 구플러스
  • 네이버밴드
  • 카카오스토리
     
비즈니스 가치 실현 도구로 ‘가상화’ 관심 집중
국내외 가상화 실태조사
2008년 05월 06일 00:00:00 데이터넷
한국을 포함해 세계 각국의 기업들이 빠르게 비즈니스를 확장하고 있다. 그들의 IT 환경도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어 간혹 비즈니스를 위해 IT가 해야 할 역할을 놓치는 경우도 생긴다. 이에 기업에 있어 기술 이니셔티브를 최적화하고, ROI 및 생산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가상화 인프라에 대한 성공적 관리가 필수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I김나연 기자·grace@datanet.co.krI

비즈니스 가치 실현 도구로 ‘가상화’ 관심 집중
국내 기업 ‘가상화’ 도입 성장세 지속 … 가상화 인프라의 성공적 관리 ‘필수’



기업의 지속적인 운영을 보장하는 프로세스는 다양한 방식으로 구성된 다양한 시스템에서 실행된다. IT는 비즈니스 운영에 필수적인 애플리케이션이 메인프레임, 분산형 또는 클러스터 환경, 물리적 또는 가상화 시스템 등 어디에서 실행되든지 관계없이, 해당 애플리케이션을 지원하는 시스템의 성능과 가용성을 보장해야 한다.
그러나 전사적 시스템 인프라가 점차 복잡해지고 동적이며 다양해지는 특성으로 인해 자원을 최적화하고, 서비스 수준 협약을 준수하며, 비용을 절감하는 목표뿐만 아니라 시스템의 성능과 가용성을 보장한다는 목표를 달성하려는 IT의 능력이 위협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조직의 목표를 달성하는 능력을 저해하는 복잡성은 레거시 환경에 대한 새로운 기술 도입 등을 포함해 여러 가지 요인으로부터 발생한다. 가상화는 이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새롭게 부상하는 기술의 한 가지 예이다.

기업 IT 투자 우선순위에 ‘가상화’
CA는 최근 미국, 아태,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전 세계 300여 명의 CIO 및 IT 중역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가상화 관리(Virtualization Management)에 대한 실태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연간 매출 2억5천만달러 이상이면서, 가상화 기술에 대해 투자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기업들의 IT 담당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가상화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과 IT 조직이 효율적으로 가상화를 관리할 수 있겠느냐는 확신 사이에는 커다란 간극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태 지역 응답자 가운데 48%가 자사의 서버 가상화 환경이 매우 중요하고 IT 투자 우선순위에 있다고 답했지만, 오직 42% 응답자만이 현재 서버 가상화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고 답했다.
또한, 서버 가상화 관리와 관련해 아태 지역 기업들은 보안(47%), 시스템 신뢰성 문제(47%), 시스템 활용 최적화(43%), 다양한 인프라 관리(42%), 가상화 솔루션에 대해 ROI를 측정할 방법이 없음(39%) 등을 심각한 당면 과제로 꼽았다. 아태지역 응답자 가운데 55%는 서버 가상화 관리를 위해 멀티 플랫폼 및 벤더를, 30%는 단일 플랫폼을 사용한다고 답했다.
한편, 응답자 중 57%가 가상화된, 또는 물리적으로 분산된 멀티 플랫폼에 대한 중앙 집중화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다. 가상화 환경에서 이용되는 주요 미션-크리티컬 비즈니스 서비스로는 고객 서비스, 회계/재무, 데이터 분석, IT 인프라 관리, 애플리케이션 개발 및 컴플라이언스 등으로 나타났다.

용어 정의

● 서버 가상화: 서버 운영시스템(OS)을 하드웨어 호스트에서 분리해 여러 개의 독립적 OS 환경이 동일한 물리적 서버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데스크톱 가상화: 클라이언트 OS 환경을 기본 하드웨어에서 분리해 최종사용자의 워크스페이스에 대한 서버 호스팅과 원격접속을 가능하게 하거나, 기업 워크스페이스가 클라이언트 장비의 개인 워크스페이스로부터 독립될 수 있도록 하는 것

● 스토리지 가상화: 호스트와 물리적 스토리지 사이의 추상 레이어로서 SAN 상의 멀티 블록 레벨(Multiple Block Level) 스토리지 장비에 대해 단일 관리 포인트를 제공하거나 사용할 호스트들에 대해 가상 스토리지 볼륨을 제공하는 것

●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호스트 운영시스템으로부터 애플리케이션을 분리해 배치 용이성을 현격히 높이고 가상화된 애플리케이션이 자체의 독립된 샌드박스 내에서 구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

● 파일 가상화: 최종사용자 또는 애플리케이션 및 물리적 파일 서버 사이에 추상 레이어를 생성해 이들의 디렉토리와 파일에 대한 총체적인 정보를 제공하고 관리자들에게 데이터 관리에 대한 단일 포인트를 제공하는 것

● 애플리케이션 그리드: 호스트 시스템들의 네트워크에 대해 애플리케이션 실행 환경을 동적으로 제공하는 것

● I/O 가상화: 물리적 서버와 네트워크 스토리지 사이의 추상적 개념의 링크를 제공해 서버 또는 SAN 구조의 변경 없이 애플리케이션을 반복 제공될 수 있도록 하는 것

● 엔터프라이즈/데이터 센터 가상화: 변동성이 높은 애플리케이션 워크로드와 변화하는 업무 여건에 대해 보다 향상된 유연성, 자동화 및 동적인 하드웨어 자원 결합을 제공하기 위해 가상화 기술과 통합 관리 툴을 사용하는 것


서버 가상화, ‘가장 성공적’
이번 조사에서 전 세계 응답자들은 서버,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을 가장 중요한 가상화 영역으로 꼽았으며, 서버 가상화가 가장 성공적이라고 답했다.
아태 지역 응답자들은 데이터 센터 가상화와 애플리케이션 그리드 가상화를 서버 및 스토리지 가상화 못지않게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또한 I/O, 네트워크, 파일 및 데스크톱 가상화 역시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성공적인 가상화 영역으로 아태지역 응답자들은 다른 지역 응답자들과 마찬가지로 엔터프라이즈/데이터 센터, I/O, 네트워크 등을 꼽았다.

서버 가상화 환경을 관리함에 있어 성능/활용, 보안 및 자동화가 가장 중요한 고려 사안이다. 아태 지역 기업들은 보안, 성능/활용, 스토리지를 서버 가상화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고려 사안으로 들었다.
이번 조사 결과, 서버 가상화를 통해 얻게 된 가장 큰 수확은 비즈니스 연속성/재해 복구 효율의 증진, 시스템 성능 최적화, 한층 더 유연해진 개발 및 테스트 환경, 손쉬워진 프로비져닝(provisioning)과 소프트웨어 개발, 이기종 시스템의 통합/단일화된 관리인 것으로 드러났다.



가상화 도입, 회사 자체 성숙도 고려해야
인터뷰 : 라크쉬미 페다 | CA 시니어 프로덕트 마케팅 매니저

■ 가상화 관리가 중요한 이유는.
서버 가상화는 지난 18개월간 주목을 받아 왔으며, 그 주요 요인으로는 하드웨어 프로비져닝 및 소프트웨어 배치의 용이성, 총소유비용(TCO) 절감과 서버통합 등을 들 수 있다. IT 기업의 2/3 이상이 가상화를 도입할 것으로 예상되며, 2009년까지 IT 기업의 51%가 2년간의 가상화를 경험할 것이다. 기업들이 ‘테스트 환경’에서 ‘프로덕션 타입 환경’으로 이동함에 따라 수많은 가상화, 물리적 환경 및 클러스터된 기술을 관리해야 하는 과제에 직면했다. 이러한 현실을 반영하듯 응답자의 68%는 가상화된 멀티 플랫폼 혹은 물리적 환경에 대한 중앙화된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고 답했다.

■ 지역별 가상화 도입에 대한 움직임이 다르다. 올바른 방법이 있다면.
기술에 대한 인지도와 사용법은 각 지역별로 다르기 때문에 이와 같은 양상은 필연적이다. 예를 들면, 위험 감수에 있어 예로부터 매우 진보적 성향을 지닌 아태 및 유럽 업체들은 타 지역 업체들에 비해 훨씬 빠르게 전체조직, 데이터센터, 데스크톱, 파일, I/O 및 네트워크 가상화를 도입했다. 즉, IT 인프라스트럭처에 대한 보다 폭넓은 가상화를 위해서는 해당 기술에 대한 회사 자체의 성숙도와 적응 수준을 고려해야 한다.

■ 이미 타 가상화 솔루션 업체의 움직임이 활발하다. 시장 공략을 위한 CA의 타개책은.
CA는 지난 5년 넘게 가상화 관리 기술을 제공해 왔다. 시스템 관리는 우리가 30여 년 동안 경험을 쌓은 관리 사업 분야 중 핵심이 되는 사업이다. 이 가운데 대표적인 것이 ‘CA 어드밴스트 시스템 매니지먼트(CA ASM)’ - 서버 가상화 제품-과 ‘CA 유니센터 네트워크 & 시스템 매니지먼트(CA Unicenter NSM)’ -물리환경과 가상환경 관계를 매핑 해주는 제품-을 꼽을 수 있다.
‘CA ASM’은 업계 최초의 유일한 플랫폼 중립형 솔루션으로 VM웨어, IBM, HP, 썬, 마이크로소프트 등의 가상 기술들을 관리한다. 가상 및 멀티 서버 환경에 대해 중앙화된 관리를 제공, 기업들이 시스템 자원을 지속적으로 파악, 개발 및 최적화해 최상의 성능과 서비스 가용성을 보장해 준다.

■ 올해 전략 및 목표는.
CA는 복잡하고 다중화된 환경에 대한 고객들의 요구사항을 충족시켜 시장점유를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또한, 고객들의 데이터센터 자동화에 대한 가상화 투자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

한국, 가상화 시장 전망 ‘밝다’
한국CA는 또한 국내의 종업원 500인 이상의 상장기업과 비상장기업 56개사를 대상으로 한 서버 가상화 도입 실태도 조사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 조사는 CA가 독립 조사 기관인 ‘The Strategic Counsel’에 의뢰해 이메일과 전화를 통해 진행한 것으로, 조사 기간은 2007년 1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였다.
조사 결과, 2007년 기준, 서버 가상화는 조사 기업의 적어도 40% 이상이 도입하고 있는 주류 기술로, 급격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이 입증됐다. 또한, 서버 가상화 솔루션 또는 기술을 도입하는 한국 기업은 향후 18개월 동안 14% 정도 증가하게 될 것으로 예측되는 등 관련 시장의 전망은 밝은 것으로 나타났다.
응답 기업들의 서버 가상화 채택 동기는 서버/시스템 활용률 향상,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난 복구 개선, 서버 신뢰성 및 가동률 개선 등으로 나타나 한국 기업들이 서버 가상화의 실제 용도와 이점으로 꼽은 비즈니스 연속성 및 재난 복구, 하드웨어 마이그레이션 및 업그레이드 관리(시스템 중단 방지 등의 목적) 등과도 강하게 부합됨을 보여준다.

국내외 가상화 실태 정리
●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태 지역의 응답자가 미국의 응답자에 비해 가상화의 기획 단계에 참여할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태 지역의 응답자가 미국의 응답자에 비해 ‘클러스터링은 서버 가상화의 한 형태’로 생각하는 경향이 훨씬 높게 나타났다.

● 이번 조사에서 전 세계 응답자들은 서버, 스토리지, 애플리케이션을 가장 중요한 가상화 영역으로 꼽았으며, 서버 가상화가 가장 성공적이라고 답했다. 아태 지역 응답자들은 데이터 센터 가상화와 애플리케이션 그리드 가상화를 서버 및 스토리지 가상화 못지 않게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으며, 또한 I/O, 네트워크, 파일 및 데스크톱 가상화 역시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성공적인 가상화 영역으로 아태지역 응답자들은 다른 지역 응답자들과 마찬가지로 엔터프라이즈/데이터 센터, I/O, 네트워크 등을 꼽았다.

● 서버 가상화 환경을 관리함에 있어 성능/활용, 보안 및 자동화가 가장 중요한 고려 사안이다. 아태 지역 기업들은 보안, 성능/활용, 스토리지를 서버 가상화 관리에 있어 가장 중요한 고려 사안으로 들었다. 이번 조사 결과, 서버 가상화를 통해 얻게 된 가장 큰 수확은 비즈니스 연속성/재해 복구 효율의 증진, 시스템 성능 최적화, 한층 더 유연해진 개발 및 테스트 환경, 손쉬워진 프로비져닝(provisioning)과 소프트웨어 개발, 이기종 시스템의 통합/단일화된 관리인 것으로 드러났다.

● 전 세계의 응답자들은 서버 가상화에서 가장 많은 성공을 거두었다고 답변했다. 아태 지역 응답자들은 타 지역 응답자들과 비교했을 때 엔터프라이즈/데이터 센터 및 I/O, 네트워크 전체에 대한 가상화에서 보다 높은 성공률을 보였으며, 유럽, 중동, 아프리카 및 아태 지역의 응답자들은 미국의 응답자에 비해 어플리케이션 그리드에 대한 가상화 성공률이 두 배에 이르는 것으로 답변했다.

● 주요 세 개 분야인 서버, 스토리지, 어플리케이션에 대한 가상화 성공률과 각 영역에 대한 가상화의 중요도 차이는 미국 응답자들에게서 가장 크게 나타났다.

● 전 세계적으로 기업들은 애플리케이션 개발 환경 내에서 가상화를 사용할 확률이 가장 높다. 미국 응답자들은 미션 크리티컬(Mission-Critical) 애플리케이션과 넌 미션 크리티컬(Non-Mission Critical) 애플리케이션 모두에 대한 지원을 위해 프로덕션 환경에서 가상화를 사용할 가능성이 타 지역에 비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미국의 응답자들은 비즈니스 연속성과 재해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가상화를 사용할 가능성이 더 높다.

● 향후 18개월 동안, 각 지역에서 미션 크리티컬 및 넌 미션 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지원을 위한 프로덕션은 물론 비즈니스 연속성과 재해복구 지원을 위해 가상화를 사용할 가능성이 높아 질 것으로 예상된다.

● 전 세계 전체 응답자 중 절반 이상이 효과적 가상화 환경 구현에서 서비스 지향 아키텍처(SOA)와 웹 기반 서비스의 중요성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 전 세계적으로 하드웨어 제공과 소프트웨어 배치의 용이성을 서버 가상화의 핵심 요소로 평가한다. 미국의 응답자들은 타 지역 응답자들에 비해 훨씬 많은 비율로 이 점을 낮은 총소유비용 (TCO)과 함께 가장 핵심 요소로 꼽고 있다.

● 또한, 하드웨어 제공과 소프트웨어 개발의 용이성도 서버 가상화로부터 얻어지는 주요 혜택이다(미국 내 응답자들이 타 지역 응답자들에 비해 이러한 혜택을 더 많이 경험했다고 나타남). 타 지역에 비해 많은 미국 응답자들이 서버 가상화를 통해 TCO를 낮추고 개발 및 테스트 환경의 유연성을 높였다고 말한다.

● 전 세계 모든 응답자들은 서버 가상화 관리에 있어 보안을 어려운 과제 중 하나로 꼽았다. 소프트웨어 특허 이슈는 타 지역에 비해 미국에서 주요 과제로 평가했으며 유럽, 중동, 아프리카, 아태 지역의 응답자들은 미국의 응답자에 비해 높은 확률로 시스템 안정성 이슈를 주요 과제로 꼽고 있다.

● 전 세계 응답자들의 불과 28%가 가상화 솔루션에 대한 ROI 측정방법을 갖추고 있다고 답변했다. 그러나, 절반 이상(51%)의 응답자들은 자신들의 회사가 가상화 투자에 대한 ROI를 극대화 하고 있다고 평가한다.

● 전 세계적으로 가상 서버에 대한 평균 활용률은 57%며 물리적 서버에 대한 평균 활용률은 53%이다. 전체 응답자들의 3분의 2 이상이 자신들의 회사는 목표 활용률을 적어도 단기적으로는 충족시키고 있다고 답변했다.

성공여부 평가척도 개발·다중 환경관리 필요
그러나 서버 가상화 구현을 성공적이었다고 평가하는 데 주저하는 기업의 비율도 높은 편으로, 서버 가상화 구현이 성공적이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이미 서버 가상화 솔루션이나 기술을 구현한 한국 기업 중 41%가 ‘그렇지 않다’ 또는 ‘아직은 알 수 없고 성공 여부를 판단하자면 시간이 더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이 중 19%는 서버 가상화를 통한 투자수익을 실현하지 못했거나 투자수익을 실현하기까지 시간이 얼마나 소요될 지 알 수 없다고 응답했고, 40%는 문서화된 비용절감 효과를 달성하지 못했거나 비용절감 효과 달성 여부가 확실치 않다고 응답했다.

그 밖에 흥미로운 사실은 서버 통합이 서버 가상화의 주된 목적임에도 불구하고 단일 기업 내에서의 이기종 서버 가상화 환경이 일반화되고 있어 실제로는 서버 난립을 야기한다는 점으로, 향후 ‘중요한 관리 업무의 식별 및 적절한 관리 툴 획득’이 다중 서버 가상화의 성공을 위한 핵심으로 지적됐다.

CA, ‘유니센터 r11’ 서비스 가용성 제공
관련업계 전문가는 “한국의 가상화 시장은 현재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라고 밝히며, “보다 성숙한 시장 형성을 위해서는 서버 가상화 도입의 성공여부를 평가할 수 있는 객관적인 척도 개발과 다중 가상화 환경을 통합 관리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버 가상화 관리에 대한 확신을 증대시키고, 복잡성을 감소시키며, 운용 효율성 및 IT 투자를 최적화하기 위해서는 이질화된 IT 운용 요소(시스템, 프로세스, 인력)의 통합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한편, 한국CA는 클러스터 환경 및 가상화 OS 환경, 가상화 환경 등 첨단 시스템 환경에 대한 단일화되고 통합된 관리 기능을 제공하는 유니센터 ASM(Unicenter Advanced Systems Management) r11을 2006년에 발표했다.
CA의 유니센터 네트워크 및 시스템 매니지먼트 r11(Unicenter Network and Systems Manage ment r11, 이하 유니센터 NSM r11) 과 유니센터 어드밴스드 시스템 매니지먼트 r11(Unicenter Advanced Systems Manage ment r11, 이하 유니센터 ASM r11)이다.
오늘날 대부분의 IT인프라는 사일로(silo) 형태로 관리돼 이를 비즈니스 서비스에 맵핑시키는 것이 관건이다. 이런 인프라 관리와 비즈니스 서비스 간의 단절은 서비스 장애나 저하를 초래하는 이슈에 대한 IT조직의 대처 능력을 제한하게 된다. 따라서 시스템과 네트워크, DB, 애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IT 영역들에 대한 관리가 비즈니스 맥락에서 통합될 때 진정한 서비스 가용성이 확보되는 것이다.
또한 조직도 이를 통해 사전에 문제를 예방하는 능동적인 관리를 할 수 있게 돼 서비스 중단과 같은 비즈니스 리스크에 대한 관리와 서비스 향상, IT 자원 최적화를 이룰 수 있다.
한국CA의 관계자는 “서비스 가용성 솔루션은 끊임없이 변화하는 비즈니스 요구사항에 맞춰 전반적인 IT 인프라를 보호 및 자동화, 최적화해 IT 서비스에 대한 신뢰성 있는 액세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됐으며, 그 핵심이 바로 유니센터 NSM r11이다”라고 말했다.
한국CA는 유니센터 NSM r11 중심의 서비스 가용성 솔루션을 IT 서비스를 향상시키는 중요한 기반 솔루션으로 자리매김하고, 그 비즈니스 가치를 알리는 구축사례 발굴로 서비스 가용성의 필요성에 대해 지속적으로 알리는 한편, 최근 인수한 와일리 테크놀로지의 인트로스콥7(Introscope7)을 포함한 애플리케이션 관리 솔루션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서비스 가용성 관리의 주요 부문에 대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계획이다.
ⓒ 데이터넷(http://www.datanet.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인기기사

 
가장 많이 본 기사
인사·동정·부음
전체기사의견(0)  
 
   * 200자까지 쓰실 수 있습니다. (현재 0 byte/최대 400byte)
   *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 합니다. [운영원칙]
전체기사의견(0)
사명: (주)화산미디어 | 주소: 서울시 강남구 강남대로 124길 26 유성빌딩 2층 | 전화: 070-8282-6180 | 팩스: 02-3446-6170
등록번호: 서울아03408 | 등록년월일: 2014년 11월 4일 | 발행년월일: 2003년 12월 17일 | 사업자등록번호: 211-88-24920
발행인/편집인: 정용달 | 통신판매업신고: 서울강남-01549호 | 개인정보관리 및 청소년보호 책임자: 박하석 | 호스팅 사업자: (주)아이네임즈
Copyright 2010 데이터넷. All rights reserved. mail to webmaster@datane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