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3억원의 매출 외에 1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30억원, 43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과 비교해 거의 동일한 결과. 안철수연구소는 1분기 실적은 해외사업의 호조 등에 따른 결과로 분석했다.
한편, 안철수연구소는 2분기에는 최근의 각종 해킹 사고 등으로 인한 기업들의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보안 투자 증가 예상, 신개념의 PC종합주치의 서비스인 ‘V3 365 클리닉’ 출시 효과, 해외시장의 꾸준한 성장 등에 따라 견실한 실적 성장을 전망했다. <오현식 기자>
저작권자 © 데이터넷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